La Vita e' Bella

부끄러운 일이라던가 싫은 비밀은 지우개로 스스삭 지워져버렸음 좋겠어요. 좋은 일은 남겨두고 아주 좋은 일은 기억을 하고… 그래도 인생은 나쁘게도 정 반대입니다. 그래도 행복한 일, 아픈일, 전부 일기에 적어둔 후 떠올리면 되요. 이것은 진짜 재밌는 일인 것 같아요. 대부분 일을 떠올린다는건 머리아픈 일인데 말이죠. 괴로운일도 기쁜일도 모두 제 일이기도 해요. 얘기는 언제나 시작합니다. 아~! 제대로 말리고 나와야 시원한 머리감기. 머리를… 감고 난 후가 진짜 싫답니다. 머리를 감을 때는 진짜 시원하고 좋은데 깨끗하게 감고 나서…. 머리카락을 바짝 말리지 않으면… 남겨진… 물 때문에 찝찝합니다. 감을때마다 번거롭게 말리기도 번거롭고…. 어떻게해야 할까…. 고민뿐이죠. 그렇게…. 오늘도 그냥… 화장실을 나와..

life 2023. 4. 6. 09:35

맑고 맑은 하늘이 저를 반겨주죠. 음곡도 저를 반겨줍니다. 바로 이 선율… 버스커 버스커 그댄 달라요 뮤직이 맑아 저의 마음속도 청아해지는 그러한 예쁜 뮤직인 거 같아서 여러분께 추천을 해요. 멜로디가 아름다운 여기에서 모두와 같이 좋은 음악을 감상하시는 건 어떱니까? 시작해도 되겠습니까? 그렇다면은 뮤직을 시작~ 힘든 시간! 잠깐 즐겨봐요. 함께 들어보겠습니다. 즐거운 음악으로 하루를 시작하는 분들이 꽤 많죠. 음악으로 마음을 안정시키고 하루를 시작하면 행복한 하루가 되겠죠. 현재 기분이 좋든 안 좋든 큰 상관없습니다. 음악은 희망을 노래하고 인생에 에너지를 주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나는 오늘도 변함없이 음악과 함께 합니다. 음악은 불현듯 우리에게 삶의 영감을 주기도 합니다. 음악은 언제나 살포시 다가..

life 2023. 4. 5. 19:50

애가 눈물을 참아보려구 울먹울먹하는거 살포시 안아줬더니 제 품에서 엉엉…흑흑 눈물을 흘리더군요. 아직 어린아이인가 봅니다. 눈물을 인내할 정도로~ 컸다고 생각을 했는데 애의 등을 토닥여주면서 저역시도 눈물이 날 뻔 했어요. 제 자신처럼 만성적인 피로에 신음하는 이웃님들 엄청 있습니다아~ 만성 두통, 만성 과민성 대장증후군 등등 왜 이렇게 만성이 달라붙은 병이 많은 것인지 원............ 이와 같은 증세는 병원엘 간다고 해도 또렷한 병세가 없는 게 특징이랍니다. 의료진들은 해바라기같이 착실한 활동을 해라, 식사를 제 시간에 해라는 둥 일반적인 이야기만 한답니다. 헌데 이런 증상에 생각외로 간편한 처방이 있더군요. 바~로 하루 1리터의 생수를 마셔주는 것이네요. 그럼 누구나 그냥 1리터의 물을 마셔..

life 2023. 4. 5. 15:20

요즈음 뜨고 있는 기사를 보면 자고 일어나면 별별일이 다 생기죠. 조그마한 우리나라에도 사건사고 대박인데 더 큰 땅을 갖고 인구가 더 많은 다른 나라는 정말로 생각도 안된답니다. 얼마전에 중국에 아는 사람이... 전국에 비가 어찌 오냐며 거짓말치지 말라고 한 게 생각나는거죠. ...그래 니네 나라는 땅덩어리가 크지? ^_^ 진짜로 별스런 일들이 다 있습니다. 하긴 저도 그런 생각은 미처 못했답니다. 그런 웃긴 얘기를 생각하며 갖고 노래를 들어봐요. 제 맘이 설레서 그런지 음악이 참 좋은 것 같습니다. 지금 감상할 한편의 뮤비는 감상하는 시간! 언제나 즐거운 음악으로 시작하는 하루는 설레죠. 음악은 스트레스를 해소할 뿐만 아니라 건강에도 좋은 영향을 미친다고 하죠. 설사 지난 밤에 조금 안 좋은 일이 있었..

life 2023. 4. 5. 09:40

날씨는 변덕이 심해요. 정말 심해서 병까지 걸리죠. 그렇지만 내 일상은 변화가 없답니다. 재미없다고 하지만 이것이 평화라는 생각도 듭니다. 저는 이 평화를 지키고 싶어서 해요. 누구나 평화로움을 원할 것이고 스스로 또한 원하는 거에요. 가끔은 일탈이 없는 일상도 절대 나쁘다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렇지 않나요? 일상을 보내봅시다. 장난감 인형을 제작하는 즐거움이 쏠쏠~ 인형을 만들고 있어요. 취미로 하고 있는데도 받아준다면 즐거워하는 사람들 때문인지라 더더더 즐겁네요. 처음할때는 바늘에서도 많이 찔리고 피도 많이 봤었다만은 완성시켜보겠다는 일념 한가지로 으쌰으쌰하며 만들어 것 같죠. 처음 시작할땐 평범한 천으로 힘내서 만들었답니다. 지나가면 갈 수록 번뇌가 생겨나기 시작하더라고요. 그래서 나온 천들도 써보..

life 2023. 4. 4. 19:35

노래는 진짜진짜 놀랍고 신기하답니다. 쿨~하고 시원한 공기와 바람을 쐬고 있는 듯한!! 이런 착각과 생각을 들게 하기도 하고…! 따듯한 해님 아래쪽에서 낮잠을 자는 그리고.. 쏴아아~ 내리는 비를~ 맞고있는…. 보호를 느낄 듯 연약한 주인공이 된 기분을 모두모두 느낄 수 있도록 해주는 하모니… 김동률 구애가 그런~~ 멜로디는 진짜 신기하답니다. 전부 들어보도록… 해요!!! 진짜로 예~쁘고 고운 뮤직을 말이죠. 간간이 들어도 즐거운 음악 같이 들어보겠습니다. 하루를 음악으로 시작할 수 있다면 성공적인 하루가 예약된 셈이죠. 정말 음악은 큰 댓가없이 우리에게 많은 행복을 선물합니다. 혹시 언찮은 일이라도 있으셨나요? 상관없습니다. 그저 음악은 내 감정에 맞게 강력하거나 또는 부드럽게 힘을 주기 때문이죠. 오..

life 2023. 4. 4. 15:20

오늘을 써보면서 아주 가끔은 부끄럽고 창피한 하루도 생각이 나고… 진짜로 좋았던 일들도 떠오르고… 진짜 별별 일들이 모두다 떠오르곤합니다. 이걸 끄적거릴 때마다.. 나의 감정은 무언가 이상해지곤합니다. 그렇게 싫다는 것은 아니죠. 좋죠^^ 내 얘길 이렇게 남겨놓으면 으음, 누군가 읽어준다면 진짜 최고여요. 그런… 저의 글을 읽어주세요~~ 장난감들은 이렇게도 귀할까요. 진짜로 큰~맘을 먹고 애들에게 장난감을 사주고 싶어가지고… 매장으로 가봤는데 모두 다 '품절' 딱지가… 붙어있어가지고 엄~청 곤란하죠… 어떻게 구해볼수 없는걸까??? 인터넷을 계속 보는데 이런~~ 정말 엄청나게 비싼 가격에 되팔고있더라고요… 정말…로 화가 나요~! 그래서~~ 다른… 쪽으로라도 알아…보는데 간~신히 찾아서 선물을 해줬답니다. ..

life 2023. 4. 4. 09:50

사람을 겉으로만 판단하면 안 되는데 맨 처음 보는 것이 외형적인 모습이니 사람을 이렇게 판단하게 된답니다. 그런데 취미가 비슷하다면 금방 마음을 풉니다. 이 노래가 그 느낌을 알려주죠…. 사실은 이 음악으로 만난 사람도 있었습니다. ㅎㅎ. 사람은 정말로 알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인연을 전달해주는 노래…. 일기예보 인형의 꿈 다 함께 들어보실까요? 여러분과도 괜찮은 인연 갖고 싶답니다. 이 뮤비 같이 감상하고 싶어요. 어떤가요? 음악을 들을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감사한 일 아닌가요? 음악은 스트레스를 해소할 뿐만 아니라 건강에도 좋은 영향을 미친다고 하죠. 뭐 조금 안 풀리는 일이 있어도 큰 문제 없습니다. 언제나 삶에 용기를 주는 음악들이 즐비하기 때문입니다. 오늘도 들려주고 싶은 음악이 있습니다. 음..

life 2023. 4. 3. 19:30

택배가 안 와서 걱정했어요. 저의 유일…한 날인데…. 아~ 안 오면… 너무잖아요? T_T 아아~ 정말 너무해요. 택…배가 막 제 앞으로 따악! 와주면~~ 좋을 텐데 끙응끙 앓…으며 기다리고 있어요. 언…제 올깡? 두근두근. 그렇게~ 기다리는 재미도 진짜 쏠쏠해요. 신나네요. 아~~ 저는 요리를 하는…게 정…말로 좋은 것 같아요…!! 아~제가 만든 맛나는 음식을 정말 맛있게 먹어주면 진짜 고마워요. 맛나! 연발하며 먹어주는데… 엄~청나게 으쓱하더군요. 하하. 사실 요리를 잘 못해서 전날부터 준비한 비~장의 요리입니다. 이제 좀 자신이 생겨가지고 모~두에게 자랑을 하고자 제 음식을 먹어주세요!!! 하고 부른건데 다~들 맛나게 먹어주니 얼마나 뿌듯~~ 그리고~ 음식 앞에서.. 재밌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정말 ..

life 2023. 4. 3. 15:05

아이스크림이 갑자기 먹고싶어서 무작정 슈퍼로 갔습니다. 그리고 먹고 싶었던 커피 Icecream을 먹었습니다. 커피 아이스크림을 맛이 있게 먹~고 나서 그냥 만족스러움에 기분이 좋아지더라구요. ㅋㅋㅋ 역~시 사람은 먹어야 되나봐요. 다른 아이스크림도 좀 사올 것을… 많이 먹으면은 배탈나니까 자제해야겠지요. ㅋㅋㅋ 진짜 무서운 꿈이라서 여기에 올리기도 싫을 정도인데 진짜로 무서운 꿈~을 극복하려면 우선 마음을 가다듬는 것이 가장 중요하더라구요. 바운스되는 가슴을 붙잡으며 심호흡을 하였습니다. 그 상황에도 피곤을 느껴서 눈을 조용히 감고 말이죠. 그렇게 심호흡을 하고 조금 진정을 했는데 끊임없이 겁나고 어두침침한 방이 못마땅해서 핸드폰을 들고 뮤직을 틀었답니다. 이럴 때는 스피커로 듣는 거보다 음악에 집중할..

life 2023. 4. 3. 09: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