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지금 다비치 슬픈 사랑의 노래

요즈음 뜨고 있는 기사를 보면 자고 일어나면 별별일이 다 생기죠.
조그마한 우리나라에도 사건사고 대박인데
더 큰 땅을 갖고 인구가 더 많은 다른 나라는
정말로 생각도 안된답니다.
얼마전에 중국에 아는 사람이... 전국에 비가 어찌 오냐며
거짓말치지 말라고 한 게 생각나는거죠.
...그래 니네 나라는 땅덩어리가 크지?
^_^ 진짜로 별스런 일들이 다 있습니다. 하긴 저도 그런 생각은 미처 못했답니다.
그런 웃긴 얘기를 생각하며 갖고 노래를 들어봐요.
제 맘이 설레서 그런지 음악이 참 좋은 것 같습니다.
지금 감상할 한편의 뮤비는
감상하는 시간!



언제나 즐거운 음악으로 시작하는 하루는 설레죠.
음악은 스트레스를 해소할 뿐만 아니라 건강에도 좋은 영향을 미친다고 하죠.
설사 지난 밤에 조금 안 좋은 일이 있었어도 괜찮습니다.
마음을 치유하는 즐거운 음악들이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오늘도 들려주고 싶은 음악이 있습니다.
음악은 미지의 세계와 같습니다.
음악과 함께 할 수만 있다면 인생은 더 풍요롭습니다.
작은 미소가 영원한 인연으로 다가오기도 하고,
음악은 나눌수록 평화와 행복이 마구마구 생겨납니다.

친구들끼리 싸운다면 난감해요.
특히 중간에 낀 상태면은
정말 더더더 난감하답니다.
제가 지금! 딱 그런 상태여요.
별거 아닌듯한 일들로 다투고 있답니다.

그런데도 서로 죽일 듯 싸움을 하고 있으니
너무나 한심…한 거에요~ 하아~
그래도 뭐~ 어쩌겠나요.
중간에 껴서 잘 잘 마무리 할 수 있도록 도움을주거나
그것도 아님 진짜 가만히 있는 게 나을거에요.

잘 풀리면은 좋은데 진짜 잘 풀려버리지 않는다면은
진짜 난감하답니다.
그렇게 어지러운 마음이 들 때
뮤직을 감상하면서 몸과 마음을 토닥토닥거려요
조금 나 몰라라~ 하는 것 같지만!
정말 머리를 쓰고 싶지 않은 그런 날이 온다면
그냥 선율을 들으며 머릴 식히죠.

노랫노래를 감상하면서 생각을 해요.
그러면 마음속 정리도 잘 되고 차분하게 되는 것 같아요.
그리고 언젠가는 화해할 거라고 믿어봅니다.
뭐, 안하면 어떠하겠어요.
하하. 다시 노래가나 들어보렵니다.
조금 해탈한듯한 마음으로 들어보니까
마음이 조금 더 편~해지는 것 같네요…
행복한 노래가 울려 퍼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