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Vita e' Bella

정말 슬픈 이야기는 보기 싫어요. 나까지 슬퍼지잖아요. 으음, 그래도 가끔씩 보…고 나에대해 다시 생각해보곤합니다. 비교를 하는게 아니고, 저~렇게 정말 힘들게 살아가고 있는 사람…도 돕~고 저도 올바르게 살아가자? 그러한 느낌이 들곤해요~~ 어^^ 그래도 우울하고 슬픈 얘기보다 신가람 Run Away 이~렇게 노래를 듣는게 좋아요. 자, 모두 즐거운 노래 즐겨 보세요. 같이 감상하겠습니다. 언제나 즐거운 음악으로 시작하는 하루는 설레죠. 음악으로 기분이 좋아지면 그 기분으로 행복한 하루를 보낼 수 있습니다. 혹시 언찮은 일이라도 있으셨나요? 상관없습니다. 희망을 노래하고 삶에 감미로운 향기를 주는 음악이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도 함께 나누고픈 노래가 있습니다. 음악은 우리에게 특별히 원하는 것이 없습니..

life 2023. 1. 25. 15:52

노래를 매일매일 쭉 듣고 있답니다. 진짜로 지겹고 지겹게 듣고 있는 선율이라 저의 주변에서 너는 또 이 노래 들어!? 하는 뮤직이랍니다. 샤이니 Black Hole 그래도~ 진짜로 좋기 때문에~ 나와 다른 사람도 한번쯤 들어줍니다. 요러한 아리아를 강력추천!! 환상적인 뮤직이죠. 그렇다면은 시작합니다. ^_^ 오늘의 함께할 음악 감상해 보십시오. 즐거운 음악으로 하루를 시작하는 분들이 꽤 많죠. 정말 음악은 큰 댓가없이 우리에게 많은 행복을 선물합니다. 언제 무슨 일을 하든 음악은 상관없습니다. 오감을 자극하는 놀라운 음악들을 언제나 들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어떤 노래로 하루를 시작할까요? 음악을 구분할 필요도 없습니다. 항상 듣지만 들을 때마다 새로운 감동을 줍니다. 작은 감동이 폭풍이 되어 ..

life 2023. 1. 25. 10:13

햇볕 아래에서 잠이 들었어요. 좀 뜨거웠긴 했지만 가끔은 따사로움이 느껴져서 컨디션이 좋았습니다. 이불을 덮지 않아도 따듯한 느낌이 들어서 행복했어요. 항상 요런 일상만 있으면 좋겠다 싶더군요. 짜증나는 일도 기분좋은 일도 모두모두 겪어가며 현재의 나 자신이 있는거지만요. ㅋㅋㅋ 블로그에 들러주신 여러분은 빨간날 무엇을 하며 지내시는지… 나처럼 편하게 오침을 청하는 것도 정말 좋죠? 님의 이야기도 꼭 한번만 들려주십시오. 이 시간은 제가 이야기의 주인공이 되볼까 합니다. 밖에서 너무나도 멋있게 춤추고 있는 젊은이들~ 거리에서 멋지게 춤을 추는… 젊은애가 있어서 한~참을 봤답니다. 거리…거리마다 저렇게 추는 모습을 보니… 아아! 뭔가 엄~청 멋있었답니다. 아! 그래서 저~도 지켜봤답니다. 요즘엔… 그러한!..

life 2023. 1. 24. 23:01

아이였을 때 학원에 다녔는데 살짝 소수 과외? 같~은 곳이었답니다. 음식점으로 치면 프랜차이즈? 같은... 고런 곳이었답니다. 거기 선생님과 너무나 친했습니다. 그 선생님은 저희가 들어오시기 전 언제나 음악을 들어보고 있었는데... 빨리 가면 그 노래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저역시도 그 영향인가 어떤 일하기 전에는 노래를 들어보곤 한답니다. 좀전까지만 해도 이 음악을 들어보고 있었죠. 이 음악은 마음을 즐겁게 합니다. 같이 감상해보죠. 음악을 들을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감사한 일 아닌가요? 음악으로 기분이 좋아지면 그 기분으로 행복한 하루를 보낼 수 있습니다. 언제 무슨 일을 하든 음악은 상관없습니다. 그저 음악은 내 감정에 맞게 강력하거나 또는 부드럽게 힘을 주기 때문이죠. 오늘도 역시 새로운 노래를 ..

life 2023. 1. 24. 17:05

짱짱한 글은 뭘까요? 알 수 없는 것 같아요. 추상할 수도... 인간들이 좋은 글이라고 화두에 오르는 것을 기억해보면 실상과 관계 없거나 공감을 얻기 힘들 글 뿐이랍니다. 소설 같이 멋있게 써본 글입니다. 포스팅을 한다고 소설이 나쁘다는 뜻은 절대로 아니라니까요! 그런 의도는 없었다고 하지만 자신이 생각하기에 최고로 괜찮은 포스팅은 일상글 이죠. 어느 사람이던지 있을 법한 동의할 수 있는 그런 글이요. 아주 평범하게 " 아침을 먹었습니다. 너무 맛있었답니다. " 같은 글도 좋답니다. 당신에게 제 생활상을 소개해보려고 해요. 한번 들어주실꺼죠? 나 자신을 믿어봐주세요. 하트를 약간 더 깨끗하게하고 생활을 하면 좋죠. 살짝 더 지나치다 보면은 더더욱 나을 수 있는 하루가 대기하고 있네요. 심플한 하루는 마음..

life 2023. 1. 24. 09:50

졸림을 꾸욱 참고 힘을내볼까 해요. 피로함을 가시게 하는 건 무엇이 있을까? 그냥 자지 말기? 아니면 눈에 치약 묻히기? 이것은 살짝 끔찍해요. 다 필요 없었어요. 음악을 들어주세요. 이 노래…. 조용필 창밖의여자 음이 당신의 고동을 뛰게 만들 거죠. 이 멜로디…. 들어주세요. 내가 감히 당신에게 추천해봐요. 그럼 음악을 들어보실까요? 이 음악은 나를 즐겁게 합니다. 아시나요? 즐거운 음악으로 하루를 시작하는 분들이 꽤 많죠. 정말 음악은 큰 댓가없이 우리에게 많은 행복을 선물합니다. 설사 지난 밤에 조금 안 좋은 일이 있었어도 괜찮습니다. 음악은 희망을 노래하고 인생에 에너지를 주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또 어떤 노래를 들려드릴까 고민이 되기도 합니다. 음악은 우리에게 특별히 원하는 것이 없습니다. 음악..

life 2023. 1. 23. 20:35

집안에 있…는 쬐만한 상자를 열어봤더니 다양한 게 잔뜩 나왔지요. 예전에 즐겁게 가지고 놀았던 게임기도 나왔고 친구들과 우정으로 맞춘 반지도 나왔어요. 이게 얼마 만인 거니? 추억들이 이 상자 안에 다 들어있습니다. 진짜 신기했죠. 먼지를 닦고 난 후에 다시 잘 넣어두었답니다. 언젠가 이렇게 발견해서 또 행복할 날이 오겠지요. 상자도 참 오래되었습니다. 보면은 볼수록 좋아지는 추억상자입니당. 음, 요즘 들어 형광등이 넘 밝은 것 아닌가 생각을 하고 있답니다. 그리고 집안 분위기도 바꿔보고 싶었습니다. 근데 어찌 바꿔볼 것인가 고민을 하다가 형광등의 색을 바꿔보자는 마음을 먹었어요. 눈이 조금이라도 좋아질까? 그래서 상담을 해 보았는데 괜찮다는 소릴 들어가지고 이 참에 아예 집 안쪽을 모두 노란색상의 등으..

life 2023. 1. 23. 14:48

멋진 날은 기념을하고 싶어지잖아요. 나도 기념하고 싶을 때마다 이렇게 노래를 들어요. 이 노래입니다. 유재석 X EXO Dancing King 모두 같이 듣는 좋은 노래. 평범한 날들도 특별히 바꿔주는 매직 같은 노래입니다. 모두 들어보십시오. 귀를 좋게 만들어주고있는 노래입니다. 그럼 하모니 시작해보겠습니다. 마음이 행복해지는 노래 ^ㅇ^ 같이 감상하겠습니다. 음악을 들을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감사한 일 아닌가요? 전 음악을 들으면 세상이 아름다와져요. 언제 무슨 일을 하든 음악은 상관없습니다. 그저 음악은 내 감정에 맞게 강력하거나 또는 부드럽게 힘을 주기 때문이죠. 오늘은 어떤 노래로 하루를 시작할까요? 음악은 불현듯 우리에게 삶의 영감을 주기도 합니다. 음악을 통하여 내마음은 날마다 신세계로 여행..

life 2023. 1. 23. 09:20

아메리카노를 너무나 마시면 잠이 잘 오지 않습니다. 이게 바~로 커피를 마시기 때문에 잠이 안오는 고런 거일까요? 왜 이다지도 잠이 안오는 걸까… 아메리카노의 영향 때문이겠죠. 근데 다른 카페의 아메리카노는 그러하지 않은데 이 카페의 커피만 유난히 잠이 잘 안 오는거에요. 처음 먹은 날엔 무려 머리까지 아파서 이것 어떠한 병인가 했는~데 여기서 아메리카노를 먹~고 나서부터라고 알고 나서 그냥 그러하다고 생각했죠. 아메리카노 노래가 떠올라요. 근데 또 시럽도 추가도 안 하고 그~냥 먹어서 그럴까요? 얼음 있는 거 잘 녹여 드셔야 하는데 말입니당. 아기를 낳고 키우다 보면 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니에요. 저도 아들을 처음 낳았을 때, 생초보 엄마여서 이런저런 고충이 많았습니다. 그중에 한 가지는, 애기에게 막 ..

life 2023. 1. 22. 21:31

아~ 전부 다 이야기하면 많은 얘기는 따로따로 적는 게 낫겠죠^^? 아직… 하고 싶은 이야기가 아… 정말 많아서… 무엇부터 할까나? 고민이 된답니당~ 매일…. 오늘은… 이 이야기를 해요. 그럼 뭘… 해볼까요? 정말 아무 말이나 써볼까 한답니다. 들어봐 주셔요^^ ^_^ 시작해요. 신날 수도, 우울해질 수도…. 여튼… 시작해요. 정말 불안한 아이들을 위해 작은 등을 토닥거려줬어요. 아이를 편하게 재운다음 쇼핑을 나올 계획이었어요. 콜콜 자고 있는 딸을 두고 쇼핑을 갈까 하는 생각에 이런저런 고민이 있긴 했었지만 아이나 부모에게도 좋은 경험도 될 것 같아. 생각을 굳혔답니다. 자장~자장~ 힘내서 재운 다음에 준비했던 쇼핑모드로 들어와 방문을 활짝열고 집 밖을 외출했습니다. 아이가 없는 오랜만에 쇼핑 약간의 ..

life 2023. 1. 22. 1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