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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자신을 믿어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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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Vita e' 2023. 1. 24.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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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짱한 글은 뭘까요? 알 수 없는 것 같아요. 추상할 수도...
인간들이 좋은 글이라고 화두에 오르는 것을 기억해보면
실상과 관계 없거나 공감을 얻기 힘들 글 뿐이랍니다.
소설 같이 멋있게 써본 글입니다.
포스팅을 한다고 소설이 나쁘다는 뜻은 절대로 아니라니까요! 그런 의도는 없었다고 하지만
자신이 생각하기에 최고로 괜찮은 포스팅은 일상글 이죠.



어느 사람이던지 있을 법한 동의할 수 있는 그런 글이요.
아주 평범하게 " 아침을 먹었습니다. 너무 맛있었답니다. " 같은 글도 좋답니다.
당신에게 제 생활상을 소개해보려고 해요.
한번 들어주실꺼죠?



나 자신을 믿어봐주세요.
하트를 약간 더 깨끗하게하고 생활을 하면 좋죠.
살짝 더 지나치다 보면은 더더욱 나을 수 있는 하루가 대기하고 있네요.
심플한 하루는 마음의 편안함을 드릴 거라고 믿어요.
또한 놀라운 시간이 될 것을 말씀해봅니다.
토나오는 것은 단 하나도 없는 것 같아요. 그대를 믿으면 어떨까요?
나를 믿어가며 전진하다 보고 있다면 행복해 질 수 있죠.



어떤 사람도 신용 할 수 없고 사회마저 나만을 버림받았다고 생각해볼때
그럴때 나 자신만 신용하며 나아가시면
남이 저를 신용할겁니다.
놀라우면서도 정말 흔한 일이에요.
머리아프게 생각한다면 이제는 종료랍니다.
이것을 하나 얘길 드리자면 그대는 어디든 훨훨 날아 가볼 수 있어요.
그런데 어찌 날개를 피지 않으시는 건가?
용기가 없어서? 아니면 나는게 두려워서...
떨어 질 수도 있죠. 당연한겁니다.
매일 나는게 하루일과인 새들도 실수를 한다는데 그대는 당연이죠.
만능인 인간은 없네요. 완벽하게 되려고 힘을 내는
인간들 뿐… 많은 사람들 중에 당신도 끼어 있습니다.
^^ 어지러운 일 뿐이 아니라는거 아셨나요?
타인도 전부 다 해내는 그런 일만 가득한데 뭐가 두렵나요
단지 차이는 있다고 생각할 뿐 이랍니다.
그런 개개인의 차이는 남들보다 살짝 엄청나게 멀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진심으로 마음 급해 하신다면 절대 안된다는 거라고 생각해요. 느긋하게 움직이세오



걸어가는 앞쪽으로 어떤것이 있을지는 아무것도 모른답니다.
스스로가 만들어 가는 거죠!!!
어렵게 만들어낸 길은 너를 배반하지 않습니다. 어떤 경우던…
이렇게 날개를 펼 준비가 되어있다면 그대는 남들보다 앞선거입니다.
골치아픈 일이라고 생각되세요? 어제 하던 것 ^^
용기를 내어서 앞으로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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