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적 지나간 추억 이야기 하나 올립니다.
아아… 폐공장 같은 허름한 장소를 갔습니다. 들어가고 싶은게 아니었고… 그, 문도 활짝 열려 있고… 비가 또 엄~청 주륵주륵 내리던 날이었기도했었고… 길도 잃어버려가지고 어쩌다가~ 들어갔죠. 묘~한 기운…이 있었지만… 아, 그래도 누군가 사용을 했던 온기가 남아서 있는 것 같았답니다. 그땐 걍 엄청나게 묘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하하^^ 결국에는 쏟아지는 비는 잘 피하고… 갔답니다. 어렸을적 지나간 추억 이야기 하나 올립니다. 어렸을적 그 때를 추억해봅니다. 추억속의 나는 발랄하게 놀았습니다. 남정내들은 스포츠를 하며 여자애들은 교실에서 힘내라고 하거나 코디하는 인형으로 재밌는 놀이를 했었습니다. 그러고보니 스티커하니 이런것도 생각나네요. 일본 만화 스티커들이요 피자빵 먹거나 문구점 안에서 팔았는데 대박 ..
life
2023. 1. 17. 1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