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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듣게되는 박재범 DEMON

life

by Vita e' 2023. 1. 18.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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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의 일이 너무나 근심이 되곤 해요.
그래서~ 고민을 해보고 염려합니다.
열심히! 생각해봤자 나오는건 없습니다.
아무 생각을 하지 않으려고 노력하네요.
아, 사람은 정말 잡념이 엄청 많아서
이렇게 스트레스를 받…고 살아가고 있죠.
노래를 들으며 그런 잡념을 없애버리네요.
음악, 너무 좋아요.
노래를 듣고있네요. 그리고 다른 생각을 해요.
잡념을 잊기 위한 노래 한 곡.
^_^ 오늘의 들려드릴 노래
감~상해 보십시오.



즐거운 음악으로 하루를 시작하는 분들이 꽤 많죠.
정말 음악은 큰 댓가없이 우리에게 많은 행복을 선물합니다.
뭐 조금 안 풀리는 일이 있어도 큰 문제 없습니다.
오감을 자극하는 놀라운 음악들을 언제나 들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어떤 노래로 하루를 시작할까요?
음악은 우리에게 특별히 원하는 것이 없습니다.
음악과 함께 할 수만 있다면 인생은 더 풍요롭습니다.
작은 감동이 폭풍이 되어 내 마음을 춤추게도 하고,
음악은 진정을 전달하는 마음의 언어입니다.



애호하는 색깔들로 방을 치장하고 싶어요.
보는 눈이 있다고, 눈이 아프다며 꺼리는데
전 그래도 그러고 싶습니다.
그런데 따져보면 정말 그런식으로 꾸미면 눈이 아프긴 할 것 같아요.
내가 애정하는 색은 진짜 진한 부농부농인데
요즈음에 애들이 말하는 핫핑크라고 하는거죠?
하하, 그러한 색을 좋아했습니다.
어렸을 때는 물론이거니와 지금 이 순간도 말입니다.

 


아이 같다 하는데 그 정도로 그러한 색을 좋아해요.
진하고 불탈 것 같은 색을요.
레드도 좋아했는데 그때 당시 우리 엄마가 좋아하지 않았어요.
살짝 더럽다고. 그때엔 그런 뜻이 있었죠.
레드는 저주의 색깔이다 뭐라면서.
친구 중에 옐로우를 애정하는 애가 있는데
그 집은 항상 노랑노랑 해서 병아리 같은 집이 되었죠.
그게 정말 보기 좋았습니다.

 


아기자기하게 노랗게 자신 나름대로 잘 꾸며놓은 걸 바라보고
저도 그래야겠다라는 생각을 많이 했거든요.
그런데 분홍색으로 할 수 있는 것이라면 리본뿐?
딱히 머 있으시나요?
일단은 함께 사는 우리 자기가 싫어해요.

 


음~ 그래도 저는 한 번쯤 소녀처럼 보이게 꾸며보고 싶달까?
에라잇~ 모르것다~
음악이나 듣자. 듣다 보고있으면 이런 마음도 살짝 가라앉겠죠.
라디오에서 나온 뮤직인데 은근 좋네요?
하하, 잠시나마 잊었잖아요. 역시…. 사람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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