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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없는 시간! Wagwak When I'm With You

life

by Vita e' 2023. 2. 10.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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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모니가 아름다운 내 블로그에 놀러 오셔서
대단히 감사하답니다.
역시 선율은 괜찮은 분들을 끌어들여주는
무언가의 마법이 있는 것 같답니다.
그대들이 와주시니
나는 진짜 기쁘답니다.



바로 이 음악….
Wagwak When I'm With You
여러분과 같이 모두 다 같이 들어보고 싶군요.
그럼 음악 고고씽~
들리는 하모니에 맘을 차분하게 해보는게 어떨까요?
좋아하는 사람과 음미하고픈 노래!
같이 감상해 볼까요?



하루를 음악으로 시작할 수 있다면 성공적인 하루가 예약된 셈이죠.
음악은 스트레스를 해소할 뿐만 아니라 건강에도 좋은 영향을 미친다고 하죠.
언제 무슨 일을 하든 음악은 상관없습니다.
마음을 치유하는 즐거운 음악들이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오늘도 들려주고 싶은 음악이 있습니다.
음악은 불현듯 우리에게 삶의 영감을 주기도 합니다.
음악을 통하여 내마음은 날마다 신세계로 여행을 떠납니다.
커다란 격량이 잔잔한 미풍이 되어 평화로와지기도 하고,
음악은 진정을 전달하는 마음의 언어입니다.

난 강아지를 엄~청나게 무서워합니다.
진짜로 어렸을 때 진짜로 크게 물려서
수술을 한 적이… 있거든요.
그래서!! 너무너무 무섭고 짜증나요.
싫지는 않은데 물릴까… 봐 벌벌.


정말 작은 멍멍이에게도 무서움과 두려움을 느낍니다.
뒤에서 개가 쫓아오면…
진짜 깜짝 놀라기도 하죠^^
넘넘 싫지는 않은데 진짜로 무서워서
진짜로 크게 소리를 질러보면
아~ 주인이 오히려!! 더… 놀라요.


아~ 그럴 때마다 진짜진짜 죄송해요.
하하하>ㅁ< 전 애완견 싫어하는 거 아니에요.
그래도~~ 요즘…. 목줄이
의무가 되어서 저도… 편하지만
단단한 저 줄을 풀어버리고 날 물면 어떡해?


라는~~ 괴상한 망상도~~ 해봅니다.
아… 개를 진짜로 싫어하면 차라리
편했을 텐데 진짜 좋아해서 문제에요.
저~~ 복슬~복슬한 털을 만지고 싶고
애교도~! 받아보고 싶은데~!


흑… 안타까운 감정을 음악으로
달래고…. 강아지를 보고 한숨을 쉽니다.
노랫노래가 저를 조심스럽게
토닥거리고 있답니다. 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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