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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괴로워하지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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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Vita e' 2023. 2. 10.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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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 장난감이 손맛이 좋아서..
계속해서 딸각거리고 있죠~~
아이들의 장난감인데 하하…저도 모르는 사이에
계~속 달각거리고 신나고 재밌게 놀고 있네요…
아~ 그렇게 재밌게 놀고 있으니
일..도 자~알 되는 것 같아서..
그냥… 갖~고 놀기로 했습니다.
손들로 달각거리는게 아주 즐겁네요.
아이들… 장난감 요즘 자알 나오는군요.



나 혼자 괴로워하지 말아주세요.
최근에 밤에 잠이 너무 오지 않아요ㅠㅠ
늦은 밤에 계속 잠이 안와서 따뜻한 우유를 마셔도,
깔끔하게 목욕을 하고 또해도 도대체 잠이 오질 않네요.
그러기도해서 오랜만에 영화 한편을 다운 해서 볼려고 했는데요.
으악~! 영화를 다운 받는 가격이 들더라고요.
그렇지만 아주 큰마음 먹고 영화를 다운받았습니다.
엄청 감상하고 싶었지만 시간이 안되서 볼수없었던 영화~!
다이하드를 이제나 보게 되었어요.



내방에서 외로히 혼자 팝콘이랑 콜라 갖가지 간식들을 사서
영화를 감상하는것도 엄청 신기한 기분이였어요.
영화를 본후 시간을 봤는데 3시나 되었더라구요.
늦은 시각이 되어도 눈이 똘망똘망 ><
그후에 바로 티비를 켜서 케이블에서 해주는 예능도 보고
늦은 시간에 무언가 하면 평소엔 하지 않던것들도
엄청 재미있는거같아요~ ^^?
티비를 볼시간이 없는 저는 평소엔 즐겨서 보지 않는 예능들인데도
이상하게 밤에만 보게 되면 혼자 괜시리 크게 웃게되더라고요 ㅋㅋ
괜히 심심해서 더크게 웃는거려나 ;;



모든것들을 다하고 나서 이글을 쓰는데요~
요런 포스팅을 쓰는 제가 왠지 더 외로움에 사무치는 기분이 드네요.
흑흑 새벽이라 그런거겟죠?
그렇다고 해줘요~ 제발 ㅜㅜ흑
당장 내일 일찍 일어나야 하는데 지금에야 걱정이 드네요.
발등에 불이 떨어진 저는 이젠 그만 빨리 자야겠어요~
많은분들도 저처럼 일찍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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