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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태어나와준 아가를 빨리 보러 가는 길입니다.

life

by Vita e' 2023. 2. 6.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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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아침에 일어나가지고 세수를 한 후
양치를 한 후… 걍 평범…하게
오늘을 지내는 것도.. 정말로
정말 나쁘지 않은 것 같아요.
노랫소리도 감상하면서 정말 맛있는 밥을
먹은 후 동료…들과 잡담과 수다를 떨고….
아~ 그렇다 보면 다~양한 이야기… 같은 것도
오가곤하는데… 전 이 장소에다가
모~두 적어보곤 해요.
그러면은 시작해보겠어요^^



새롭게 태어나와준 아가를 빨리 보러 가는 길입니다.
지금 이제 막 세상 빛을 본 아기를 보러 가는 날 이네요~ㅎㅎ
처음이 아니랍니다 아이를 볼때마다 떨려요.
태어난지 얼마 안되서 눈도 뜨지 못한 아가를 본다는게
항상 두근거리는 일이죠.
항상 두근거리는 마음을 막을 수 없답니다.
갓 태어난 아기는 너무 선녀 같죠?
쪼만한 손을 계란쥐듯 쥐면서 음냐~ 하는 얼굴을 보면은
저도 알게 모르게 몸이 훈훈해지는걸 느낀답니다.
정말 놀라운것 같죠?



빨리 귀여운 필요한 것들과 같이 아이를 지켜보러 가고 싶습니다.
아기가 사랑스러운 선물이랍니다.
후후 목숨이 있다는건 대박 신비하답니다.
몇억 들 생각한다면 아이가 짜증난다고 하는데
그래도 낳으면 후회를 하지 않는다고 한답니다.
이리 깨물어주고싶은 아가를 보고있으면 낳을 기분이 든답니다.
사랑스러운 베이비를 보고 있자니
나도 깜짝놀랄정도로 박장대소가 나온답니다.
최고로 괜찮은 것 같다고 생각해요.
이런 만족스러운 찬스가 온 만큼 눈에 한가득 찍고 올거에요.
깨물어주고싶은 조카 보러간답니다 ㅎㅎㅎ



진짜 행복할까요 생각만 해도 쿵쾅쿵쾅
닿으면 없어질까 깨끗한 아이인만큼
말캉말캉한 살을 느껴보고 싶은만큼
살짝 발을 쓰다듬으면
사랑스런 기분이 대박 좋아요.
후후후 그 연락을 받고 난후부터 최고로 기대가 된답니다. 다녀올게용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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