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따뜻해지는 푸른새벽 Calm Do Not Plan

나무 위에서 있는 것을 좋아했답니다.
땅 위에 있지만, 위에 있지 않은 느낌이에요.
그 부웅- 뜬 느낌같은게 너무 좋더라고요.

하늘을 좀 더 가까히 느껴볼 수 있답니다.
싱그러운 음악….
푸른새벽 Calm Do Not Plan
바로바로 그 노래입니다.
아이 때처럼 올라와 존재할 수 없기에
이 음악을 들어봐요.
그럼 한번쯤 들어보실까요?
음악을 즐겨볼 시간이군요.
감상하는 시간 큐!



오늘은 즐거운 음악을 들어보시면서 하루를 시작하는 것이 어떨까요?
음악은 스트레스를 해소할 뿐만 아니라 건강에도 좋은 영향을 미친다고 하죠.
뭐 조금 안 풀리는 일이 있어도 큰 문제 없습니다.
그저 음악은 내 감정에 맞게 강력하거나 또는 부드럽게 힘을 주기 때문이죠.
오늘은 또 어떤 노래를 들려드릴까 고민이 되기도 합니다.
음악은 우리에게 특별히 원하는 것이 없습니다.
음악을 통하여 내마음은 날마다 신세계로 여행을 떠납니다.
음악을 통한 작은 만족이 인생의 여유가 되기도 하고,
음악을 통한 나의 감동은 나만 간직하려고 합니다.

시간이 흐르고있는 걸 바라보고만 있는… 여유.
누구는 시간을 절약해야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시간을 쪼개어 빠듯하게 생활하는 사람도 있네요.
그런데 그렇게 사노라면
너무나 힘이 들고 지칠것 같~아요.

그래서 나는 시간을 여유롭게 보내는...
아무것도 안하며 흐르는 시간을 바라보는
그런 일상을 한 번 선택했답니다.
분명 후회할 때들이 올겁니다.

어째서 그 때 그렇게 시간을 허비했지 하고 말이에요.
그렇다 하여도 이러한 순간순간을
지금 즐겨볼 수 있으면
참으로 행복할 거 같~아요.

그래서 시간이 흐르고있는 것을
바라만 보는 일상을 선택했답니다.
쫌 지루해진 감이 있어서
음악을 틀었습니다.
뮤직을 들어보고 다시 안정을 되찾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