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장난감들은 이렇게도 귀할까요.

life

by Vita e' 2023. 4. 4. 09:50

본문

오늘을 써보면서
아주 가끔은 부끄럽고 창피한 하루도 생각이 나고…
진짜로 좋았던 일들도 떠오르고…
진짜 별별 일들이 모두다 떠오르곤합니다.



이걸 끄적거릴 때마다..
나의 감정은 무언가 이상해지곤합니다.
그렇게 싫다는 것은 아니죠. 좋죠^^
내 얘길 이렇게 남겨놓으면
으음, 누군가 읽어준다면 진짜 최고여요.
그런… 저의 글을 읽어주세요~~



장난감들은 이렇게도 귀할까요.
진짜로 큰~맘을 먹고 애들에게 장난감을
사주고 싶어가지고… 매장으로 가봤는데
모두 다 '품절' 딱지가… 붙어있어가지고
엄~청 곤란하죠… 어떻게 구해볼수
없는걸까??? 인터넷을 계속 보는데 이런~~
정말 엄청나게 비싼 가격에 되팔고있더라고요…



정말…로 화가 나요~! 그래서~~
다른… 쪽으로라도 알아…보는데
간~신히 찾아서 선물을 해줬답니다.
힘들었죠…. 나의 물건을 살때보다
진짜 신중하고 꼼꼼히 골랐어요~~



또다시… 하고 싶지… 않습니다.
아… 그런데 아이들은 계속 원하고…
쭈욱~~ 다른것을 사달라 하는데…
요거랑 또 다른 것을 합체해야한다
다른… 애들은 가지고 있는데!!
아아… 왜 자기는 없냐, 이런식이랍니다.
아~~ 언제 따끔하게 혼을내야지~!!
으음, 세상은 그리 만만~하지 않구나~~



사실… 돈도 없고 구하기도~~
힘드니까 핑계를 대는 것 입니당…
그래도!! 꼭 사주고 싶습니다.
아~ 아이가 그렇게 가지고 싶어하니까
아! 저는 꼭 사줘야하죠
아… 다들 이런 마음~~
장…난감 녀석아!! 속 썩이지 말고~~ 나와랏~~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