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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하게 다가오는 제이슨 므라즈 No Stopping Us

life

by Vita e' 2023. 3. 31.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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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너무 피곤한 나~머지
지하철에서 졸았습니다.
졸은 것이 아니고 거의 잤답니다.
나는 아무곳에서나 자지 못하는 성격인데
요게 많~이 느슨해진 것 같습니다.
요즘에는 누울 수 있으면
다 잘 수 있을 거 같습니다.



ㅋㅋ 분명히 이 음악부터 듣기 시작…했는데
어느덧 이곳까지 플레이 리스트가 왔군요.
대박이야... 대박. 진짜로. ㅎㅎ
이런 적은 처음이어서 좀 혼란스럽지만
후련한 기분은 정말이지 최고에요. ^^
자, 모두 즐거운 노래 즐겨 보세요.
감상해보겠습니다.



오늘은 즐거운 음악을 들어보시면서 하루를 시작하는 것이 어떨까요?
음악으로 기분이 좋아지면 그 기분으로 행복한 하루를 보낼 수 있습니다.
뭐 조금 안 풀리는 일이 있어도 큰 문제 없습니다.
언제나 삶에 용기를 주는 음악들이 즐비하기 때문입니다.
오늘도 역시 새로운 노래를 준비했습니다.
음악은 우리의 일상입니다.
어디선가 들려오면 새로운 세계가 열리는 듯 합니다.
작은 감동이 폭풍이 되어 내 마음을 춤추게도 하고,
음악의 효능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입니다.



아앗! 오늘 점심은 정말 간단히 야채를 먹었답니다.
음, 배가 고프지 않아가지고 그런 걸까?
어제와 같이 맛나는 밥을 먹고 싶었을 뿐인데…
흐음~ 어라? 하는 순간 그냥 간단히
먹어버리고 말았군요?
아아! 그래도 배가 부른 느낌이 좋아요.
매~번 넘치게 먹었는데
정말 가끔 이런식으로 소식하는 일도
음, 진짜 나쁘지 않군요. 속이 편합니다.


그런데 배고플 것 같아서 정말 걱정이었지만
그때!! 또 남겨버린 야채들을 먹었답니다.
다음번엔 맛나는 과일이랑 같이 먹어볼까?
하하~ 위가 편하니까
항상은 아니어도 가끔씩 먹고 싶네요.
난 너무 심하게 먹고 있었나 보네요.
이렇게!! 편안한 일이 얼마 만인지~
앞으론 제 식단을 잘 조절해봐야겠어요.
그러면은 내 위도 좋아지고
으음… 괜찮지 않을까요?


소화가 잘되기 위해서 들었던 음악을
아아~ 이제 편안~한 마음으로 들어봐요.
아아!!! 이렇게 여유롭게 음악을
감상할 날이 올 줄은~~
이러한 적게 먹는 것도 나쁜일은 않군요.
항상은 아니어도 가끔 좋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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