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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진짜로 맛나고 좋은 과자를 먹었답니다.

life

by Vita e' 2023. 3. 31.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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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저녁, 머리카락을 진짜 정말
시원하게 감고 깨~끗한 상태로….
매번 글을 끄적끄적 쓰죠.
머리가 마를 때까지… 천천~히
기다리며 바른 자세로 책상에
넘넘 예쁘게 앉아 하루하루를 정리를 해보는~
이러한 나날을 지내고 있답니다.
경험담 같은 것… 아련하게 기억나는 얘기… 입으로 전해져 오는 말들
전~부 다 정릴 해보죠.
길게 쓰는 것은 정말 힘드니까 짧~게나마 정리를 해요.



오늘 진짜로 맛나고 좋은 과자를 먹었답니다.
오늘 하루는! 과잘 냠냠냠 먹었습니다.
진짜진짜 맛있었답니다.
쭉~ 들어가더군요. 하하^^
그래서~! 한 봉만은은 무슨~
모~두 먹었어요.



나날이 뚱돼지가 되가는 기분이죠.
그래도 나쁜 감정은 아니에요.
아~ 왜냐면은 배가 잔뜩 부르니까요
아아… 이래서! 살이 찌는 것일까?
흐음 그래도~ 군것질은 정말 좋아요.
괴로운 마음이 쌓여가면
이렇게~ 가~끔씩 먹어봅니다.
달디 단 것들을 먹는다면은 기분이 좋아져요~
아~ 그치 않습니까? 안 그런가?



그렇게 과잘 전부 다 먹고 나니…
계속해서 먹어보고 싶어가지고
외출을 했습니다. 과자를 사러~
하하! 전 돼지가~ 되어도
넘 좋아요~ 먹는 게 진짜 좋습니다.



적당히 먹어야 하는데 말이죠.
뭐, 오늘 하루만 이런식으로 먹죠^^
아~ 그럼 과자를 구매하러 나가야겠어요.
전~부 떨어졌습니다. 흑흑….
얼~른 사서 오겠어요.
여러분도 얼른 맛있는 사탕을 드셔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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