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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은 매우 물을 좋아한답니다. 아무것도 존재하지않는 순수한 생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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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Vita e' 2023. 4. 1.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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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날 빨래를 하는 것 만큼 마음이 업되는 일은 없는 것 같아요.
저는 이런식으로 흔한 하루속에서 기쁨을 찾아보려고
아자아자 편 이에요…
이렇게 다 같이 마음이 좋아지는 일을 찾아보세요.



평범함 속에서 발견 해낼 수 있는 아주 작은 행복감…
그렇게 찾다찾다 보면 꼭 멋진 일이 일어날지도 몰라요.
다들 어떤방법으로 발견하시나 기대되요.
아주 작은 일에서도 기쁨을 찾아낸다는 것은 절대로 머리아프지 않습니다.
찾아내기 어렵다고요?
그럼 설레이는 마음으로 저의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본인은 매우 물을 좋아한답니다. 아무것도 존재하지않는 순수한 생수.
저는 먹을 물을 진짜 좋아하죠.
날이 핫해지면 워터만 찾아요.
벌컥벌컥 엄청 마시는 것 같다고 생각해요
음료수는 목마름을 풀어주지 못하죠.
그렇다고 정말 생수만 마시고 있으면 물배가 차서는
요리한 것을 안먹고... 하지만 물배가 찬거라 저녁에 배가 고파져요.
결국은 워터를 먹지 않아야 하는데 그럴 수 없을거에요.
정말 물을 먹어보는건 어쩔 수 없죠.



더운날에만 많이 먹나 싶었는데 추운날에도 심각하게 먹는답니다.
마시는 하마라는 별명이 붙을 정도로
물을 대박 마시는 것 같다고 생각해요
꿀꺽꿀꺽, 차 종류도 잘 마시지만
저는 특히 맑은 물을 좋아하는 것 같아요. 아무것도 없다는 천연의 물.
그게 질리지 아니하고 맛나게 먹을 수 있던만큼 대박 굿~
먹어도 부담스럽지 않았던 것 같고... 그런 것 같아요.
차 종류는 생각나면 먹는 정도랄까…
물 처럼 먹는다고 하지만 엄청 먹으면 속이 좋지 않아요.
그래도 생수라면 좋아요.



가끔씩 생과일 주스도 먹어보고싶고 사이다도 먹고 싶답니다.
역시 물이 최고에요.
물을 적당량 마신다면 몸에도 좋다고 하죠.
그래서 저 자신은 굴복하지 않고 많이 마시려고합니다.
물 구매해놓는거하고 끓여먹는것이 일이긴 하지만
내가 먹을건데 뭐~
ㅋㅋㅋ 이렇게 지금 이 순간도 물 한통을 가까운 곳에 두고 열심히 먹고 있어요.
심각하게 먹어서 음식을 먹지 않아도 될 것 같다고 생각해요
배고프면 또다시 워터를 먹으면 되죠? ㅎㅎㅎ
꿀꺽꿀꺽 맛있죠.
^^ 나자신이 마시는 물의 양이 어마어마 하다는 사실을 알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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