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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기분좋은 High School Love On

life

by Vita e' 2023. 2. 4.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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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에서 잘 시켜먹지 않는
음식을 시켜서 먹었습니다.
단골 카페라 제가 이야기하지않아도
항상 똑같이 주거나 항상 먹던거!하면은
알아서 갖다주는 그런 카페입니당.
그런 카페에서 색다른 음식을 주문해서 먹었더니
색다른 뮤직도 틀어주셨습니다.
언제나 제가 올 때 쯤엔
제가 애호하는 음악이 흘러나왔는데 말입니당^
하지만 새롭게 듣는 노래, 정말로 괜찮은 거 같~아요.
이 노래는 어느누구와 감상해도 좋네요.
듣는 시간!



오늘은 즐거운 음악을 들어보시면서 하루를 시작하는 것이 어떨까요?
음악은 마음을 움직여 무한한 가능성을 보여주기 때문입니다.
뭐 조금 안 풀리는 일이 있어도 큰 문제 없습니다.
오감을 자극하는 놀라운 음악들을 언제나 들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도 역시 새로운 노래를 준비했습니다.
음악은 우리의 일상입니다.
항상 듣지만 들을 때마다 새로운 감동을 줍니다.
작은 감동이 폭풍이 되어 내 마음을 춤추게도 하고,
음악은 아파도 기쁜 미묘한 매력을 지닌 존재입니다.

아아… 요즘들어 발에 땀이 심각하게 많이 나서…
양…말을 신고 지내죠.
하하… 그랬더니 습관이 되니
양말을 안신으면 발이 시렵고
불편해요~~ 오오.
진짜로 더운 여름에도 겨울에도 이러고 다니죠.


겨울에는~~ 발이 병걸린 것 처럼 시려서 신고
후덥지근한 여름에는 땀이 너무나도 많이 나니까
넘 찝찝해서 말이죠. 하하. ^0^
어, 그렇게 계속 신으니
이제 그냥 습관이 되었죠. 으음.


아아…그래서 그런가 양말이 진짜 엄청 많이도
나오곤합니다. 매일매일 빨고 있지만
더 많이 나오는 것 같아서
착용하는 것을 조…금 자제해보기로 했어요.
으음, 그랬더니… 역시 불편해서…
으음, 결국에는 다시 착용하게 되었어요^^


되…게 맨발이 어~색
원래는~! 맨발이 좋을텐데
나는 그냥 양말신은 발이 좋네요.
이런~저런 의미로 말이죠… ^0^
그냥 그렇게 오늘도 저는 양말을 착용하고 있네요.


매번 신고 있응께요! 그만큼
빨래가 많지만…. 양말이 많으니까요.
으음, 그 정도야! 빠는 것도 어렵지 않고…
새탁기가 다 해주는걸요 뭐~ 후훗…
빨래와 양말을 돌리면서 음악이나 들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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