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태지와 아이들 하여가 이런 감동적인!!!

그 어떤걸 애정한다는 것
그 어떤걸 보호해주고 싶다는 것
그것으로 인간의 삶은 반짝임으로 가득해지는 것 같습니다.
그러한 상상을 그리고 있는 노래를 듣게되면
대리만족이라도 하는 양 좋아지는 이유.
아마 그렇지 않을까요?

그 생각이 고스란히 전달이 되어서 말이지요.
그래서 들려드립니다.
이 노래 놓치면 후회하실겁니다.
들을수록 행복해지는 이 송을 말이지요.
힘들때 아주 기다리는 뮤직
듣겠습니다.



하루를 음악으로 시작할 수 있다면 성공적인 하루가 예약된 셈이죠.
음악은 스트레스를 해소할 뿐만 아니라 건강에도 좋은 영향을 미친다고 하죠.
뭐 조금 안 풀리는 일이 있어도 큰 문제 없습니다.
오감을 자극하는 놀라운 음악들을 언제나 들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나는 오늘도 변함없이 음악과 함께 합니다.
음악은 미지의 세계와 같습니다.
음악을 통하여 내마음은 날마다 신세계로 여행을 떠납니다.
커다란 격량이 잔잔한 미풍이 되어 평화로와지기도 하고,
음악은 아파도 기쁜 미묘한 매력을 지닌 존재입니다.

어쩌다 한 번씩은 저 사람으로 지내고 싶다고 생각해봅니다.
이렇게 상상을 하며 위로를 하곤 하는거죠.
그런데 그 사람이 될 수 없다는 걸 깨닫게되고
다시 한 번 고소를 지어봐요.
해삼 같지만 한 번쯤 이런 경험 있지 않습니까?
누군가처럼 되어보고 싶구나. 라고 말이죠.
난 정치인이 된다면은 먼저 나라부터 어떻게 바로 잡고 싶군요.

그것이 무엇보다 어려운 거지만 시민으로 살았었던
경험으로 무엇이 불편하고 어떤게 힘이든지 진짜 잘 알고있잖아요?
권력 맛을 보면 변하려나요? 호호.
또 이름난 텔런트가 되본다면 전신 거울 앞에 서보고 싶습니다.
한 번쯤 저를 향해 꺄아아악- 거려주는 팬들에게
손을 가볍게 들고나서 인사 한 번 해보고.
항상 거울을 바라보며 기분좋아 할거랍니다!
그 나름대로 힘들게 지낸다지만
한 번쯤은 또다른 누군가가 돼 보고 싶은 느낌을 멈출 수 없답니다.

음악이나 들으면서 흥분한 가슴을 가라앉혀볼까요?
후- 하아~ 더 크게 숨을 쉬니
이제서야 가사가 귀에 들어오는군요.
들려오는 멜로디소리에 이제야 평화로운 마음이 드는 것 같습니다!
될 수 없기에 노력을해야겠죠?
노래도 나에게 힘내라고 응원을 하는 것 같다고 생각해요
저 사람도 저 위치에, 저 얼굴을, 저 피부를 가지기 위해
얼마나 상당한 시간과 돈을 들였겠나요.

하하, 저는 그런 시간도 없고 돈도 없다지만
마음먹은것 정도쯤은 해볼 수 있는 거 아닌가요?
마음을 멋지게 가지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애들에게 짜증 부리지 않는 것부터 해 놔야 할까?
노력이 헛되지 않게 다짐이 풀어질 때마다
멜로디로 마음을 다잡아볼까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