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 받는 일이 있을 때….
동물에게라도 하소연하고 싶을 때
어떤식으로 푸시나요?
저는 피해가 가지 않게!!
최대한 조용히 해결하려고 한답니다.
그래서! 선택한 게 글을 쓰는 거예요.
괴로웠던 일을 차분히 끄적이면
조~금 괜찮아지죠 ^^
그렇게 하루를 보낸답니다.
스트레스 받는 일은 제 글 속에 묻어둬요.
사랑하는 애들의 머리 묶기….
애의 머리를… 묶어주는 일은
하하. 생각 외로 너무나 즐겁답니다.
어떠한 머릴 해줄까?
고민을 하는 것도 즐거운 일이죠^^
가~끔 귀찮기도… 하고 힘들지만은
정말 최고라는 그 칭찬과 웃는 얼굴을 본다면
피곤이 시원하게 날아가 버리죠^^
진자 이상해요. 하하.
그래도~ 머릴 묶어주면 항상
만족~해주고 환하게 미소지어주니까
저의 감정도 넘 좋아지죠^^
그래서… 매~일 예쁘게 묶어주지요.
이제는 조~금 크니 이렇게 묶어주라고
부탁을 하기도 하네요.
못 말리죠 정ㅁ라~ 좀 특이하고 이상한 모양이면…
스마트폰에서 검색을 하고 난 다음 천천히
묶어줘보기도 하죠^^ 힘들어요.
정말 어려운 머리스타일은 안 해주니
어쩜 다행일까? 후유~
이젠 진짜 긴 머리가 좋다고
매일매일 플어놓고 다녀요.
그 덕분에 수고는 덜었지만 허전해요….
하지만~ 정말 긴 생머리를 찰랑~거리고
자기 귀 뒤로 넘기며 정말 예쁜 드라마속 여주인공 흉낼
내보는 저의 아이가 엄청 사랑스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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