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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할 때 감상하는 씨야 남

life

by Vita e' 2023. 1. 27.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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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히 자는 표정을 바라보면
쿨쿨 자고 있으면 모두… 천사 같네~
생각을 하지 않나요~?
아이같이 자는 듯한~
뮤직을 들려드리죠. ㅎ.ㅎ
씨야 남
예쁜 천사 같은 음악입니다.



하핫… 그렇지 않…다고요?
그렇다고… 해주세요~ >A<
그럼 이제 스타트해보빈다! 노래를….
괜찮은 노래이니 꼬옥 들어주실꺼죠?
이 노래가 마음을 풍요롭게 할거에요.
감상해 보십시오.



음악을 들을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감사한 일 아닌가요?
음악은 스트레스를 해소할 뿐만 아니라 건강에도 좋은 영향을 미친다고 하죠.
혹시 언찮은 일이라도 있으셨나요? 상관없습니다.
음악은 희망을 노래하고 인생에 에너지를 주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어떤 노래로 하루를 시작할까요?
음악은 미지의 세계와 같습니다.
음악과 함께 할 수만 있다면 인생은 더 풍요롭습니다.
커다란 격량이 잔잔한 미풍이 되어 평화로와지기도 하고,
음악의 효능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입니다.

마음을 곱게 써보자.
전에는 정말 쪼잔했어요.
느긋함이 없으니 그랬던 걸까요? 잘은 모르지만
숨 가쁘게 살아오고 씀씀이가 부족했던 나는
옹고집과 쫀쫀하다고 유명했죠.
애들 옷은 항상 주어오고, 물려받은 옷.
추억이 되는 교복까지도 말이죠.
그래서~ 그런가 입이 퉁퉁부은 아이들을 보지 못했답니다.


그것이 크나큰 상처가 될 줄은 정말 몰랐던 겁니다.
나도 교복을 물려받았으면서, 돈이 더 중요했던 것 같습니다.
오늘도 쓰라고 하면 쓰지 못하고 우물쭈물 거리다 자주자주 혼나요.
이젠 쓰라고…! 하면서 말이죠.
그래서~ 엄청 크게 사보자! 하며 백화점을 갔다가
가득 구매하고 카드 결제하고 행복하게 돌아오고있었는데
내용을 지켜보고 식겁해서 다시 환불한 후 돌아서는
나는 정말 구두쇠 같은 사람이죠.
또 공짜라면 너무 좋아하죠.
그래서~ 애들이 제 옆을 한동안 안 다녔네요.


공짜라는 말만 들으면 바로…!
허허, 한국에서 살아가는 것은 이처럼 골치아파요.
그럴 때 느긋함을 지니고 음악을 들어본답니다.
최근엔 그러한 시간과 느긋함이 생겨났으니
취미로 이런거 저런거 해보자 하며 돈 들지 않는 일들을 찾아보다가
노래 듣기를 선택했답니다.
당연히 뮤직을 듣기 위해서 정당한 대가는 지급 하고 있죠.


호호, 그 돈도 아까워서 벌벌 하고 있지만
최근엔 애들이 듣는 최신 음악도 들어보고
내가 애정하는 트로트도 들어보고
다양한 뮤직들을 많이 접하니까 너무 마음이 좋아요.
블로그에 들러주신 분들도 여유가 되신다면 음악 반드시 들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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