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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운이 있는 이 음악 나얼 (NAUL) Whispering Of The Children

life

by Vita e' 2023. 1. 28.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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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을 잃어버리지 않는 스스로를 위해
오늘하루 약간 맘을 내려놓은후에
평온하게 있으라며 뮤직 선물을 주었어요.
바로 이 멜로디입니다
나얼 (NAUL) Whispering Of The Children
외로워서 눈물이 아주 조금 나왔답니다.



구슬프긴 했지만 행복의 눈물인 것을 알고있어서
다시 이 노래에 집중을하죠.
훈훈한 울림입니다.
그래서 더욱 다 같이 듣고 싶어요.
시작~ 선율!!
시간날 때 들어도 즐거운 뮤직
들어보는 시간!



언제나 즐거운 음악으로 시작하는 하루는 설레죠.
음악으로 기분이 좋아지면 그 기분으로 행복한 하루를 보낼 수 있습니다.
언제 무슨 일을 하든 음악은 상관없습니다.
마음을 치유하는 즐거운 음악들이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어떤 노래로 하루를 시작할까요?
음악은 우리에게 특별히 원하는 것이 없습니다.
음악을 통하여 내마음은 날마다 신세계로 여행을 떠납니다.
작은 호의가 눈물겨운 감동으로 다가오기도 하고,
음악은 나눌수록 평화와 행복이 마구마구 생겨납니다.

안경을 닦았었는데 결점이 한가득 났더군요.
바꿔야 할 때가!!! 올 것 같았어요.
근데 돈이 진짜 많이 들지 않나요?
으아, 고민과 걱정이 많답니다.
그래도 나의 선명한 눈이 되 줄거니까
꼭 바꿔야겠어요.
바꾸는 김에 알록달록한 안경으로
아예~ 싸악… 바꿔버리겠습니다.
어떤 색깔로 바꿀까나요?


안경 비싸겠지? 이렇고 저런 고민과 걱정을 한 다음
날을 잡은 후에 안경집으로 갔답니다.
역시 안경 가격에 딱!!! 막혀버려서
비싼 것은 못 골랐지만 그래도 전 만족.
스크레치가 한가득 난 렌즈와도 안녕이랍니다.
안경파는 곳에서 흘러나왔던 노래가 있는데
왠지 나 자신과 미묘하게 비슷한 상황이었답니다.
나중에 꼬옥~ 올리도록 하겠습니당~
그래도 진짜 좋아서
음악에 빠져있었어요.


계속 느끼다 보니 기다리는 시간들도
전혀 심심하지 않았답니다.
그렇게 시간을 계~속 보내고
새 예쁜 안경을 딱! 끼는 순간
기분이 좋아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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