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에서 장을 보고 되돌아가는 도중에
예쁜 꽃집이 하나 있었습니다.
꽃을 막 그렇게 애정하는 편은 아니지만
꽃이 넘 예뻐 저역시도 모르는 사이에 바라보게 되더군요.
하나 사가볼까? 헤헤^^...
그래서~ 한아름 사서 돌아왔습니다.
꽃시장에 한번 가볼까?
그런 생각을 하며 음악을 들으면서
집으로 왔던 기억이 납니다.
항상 정겨운 노래 ☞
이 노래를 준비했습니다.
하루를 음악으로 시작할 수 있다면 성공적인 하루가 예약된 셈이죠.
전 음악을 들으면 세상이 아름다와져요.
현재 기분이 좋든 안 좋든 큰 상관없습니다.
음악은 희망을 노래하고 인생에 에너지를 주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나는 오늘도 변함없이 음악과 함께 합니다.
음악은 우리에게 특별히 원하는 것이 없습니다.
음악은 들을 때마다 새로운 마음의 세계로 인도합니다.
커다란 격량이 잔잔한 미풍이 되어 평화로와지기도 하고,
음악을 통한 나의 감동은 나만 간직하려고 합니다.
이러한 고민과 걱정을 해봤자 따악~~ 나오는 것은
아~무것도 존재하지 않는데 어째서 고민하는 것일까요?
행복하고 좋은 감정이 들죠~
정말로 어떤것도 없는데 고민하고 걱정하고 있답니다.
이러한 고민하고 걱정하지 마시고!
노래가나 들어야겠습니다.
아… 노래가 정말정말 좋답니다.
아아~ 이제 모자란 것을… 알았죠.
바로바로 노래가었군요.
아아~ 진짜 좋군요.
멜로디를 감상하는 게 이렇게^^ 멋있다니!
후훗… 앞으로 계~속 이렇게 감상해보고 싶은^^
앗!! 노래가 끝나가네요.
벌써? 우와아아~ 대박이네요.
나 자신에게 부족하고 모자란 것은 노래 같은 아리따운 것이었네요.
남은 노래를 들어봐야겠어요.
아! 이제서야 부족하고 모자란 것을 찾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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