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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크야 안녕! 묻은 잉크 지우기.

life

by Vita e' 2023. 3. 28.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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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다가 다리가 어긋나서 힘들었답니다.
눈물이 찔끔날 정도로 아파 죽는 줄만 알았습니당.
엉엉…흑흑 하고 울 순 없어서 쩔뚝거리면서 걸었죠. 휴.
진짜로 힘들었습니다.
이제는 조용히 걷도록 노력을 해야겠지요.
아, 높은 신발이었는데 진짜로 망신당할 뻔 했습니다아~
발이 아팠지만, 다행스럽게 많이 다치지 않았습니당.


옷에 묻은 잉크자욱이 어찌 해서든 지워지지 않은거죠.
최근 한~참 잉크펜을 쓰고 있어서
잉크가 진짜 잘 묻더군요.
에구, 제 옷에 묻어있는 잉크자국은
우유에 담궈뒀다가 빨래를 하면 정말로 깨끗이 집니다.
하도 잉크를 묻히다보니까 방법도 잘 알고 있죠.


세탁소 아주머니가 알려줬어요.
심할 때만 오라고 말이죠ㅋㅋㅋ 마치 응급처치하는 느낌? ㅎㅎ
그렇게 잉크를 많이 쓰다보면
제 손에도 자주 묻는데
손에 묻은 잉크자국은 귤 껍질의 즙이 진짜 좋지요.


귤이 없다면은 걍 어, 어쩔 수 없죠 뭐.
ㅋㅋㅋ 되게 무심하다 생각하겠지만 딱히 기억이 나는 방법이 없죠.
어, 먼저 옷에 묻은 잉크자국도, 손에 묻은 잉크도!
전부 다 다 쉽게 지울 수 있게 되어서
정말 다행이에요. ^^


잉크자국도 진짜 잘 지울 수 있기에 다행인 것 같네요.
묻은 잉크를 다 지울 수 있기에 행복하네용!! ㅎㅎㅎ
오늘은 빨리 끝냈어요. 보아주셔서 감사하답니다.
제 글 부족한게 많이 있지만 잘 보아주세요. 여러분들 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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