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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아이와 너무나도 좋아하는 동물원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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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Vita e' 2023. 3. 28.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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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선물로 장난감을
한 가득 받았어요. 어린애도 아닌데
머 요런 장난감이냐고요?
저도 자알 모르겠어요. ^^;;
그냥~ 장난감이라고 주는데
어이없으면서도 속으로는
대박 기뻤어요. ^_^
꼬마였을 시절부터 이런 장난감을
받아보는 것이 소원이었기 때문이죠.
아~ 이런 특별한 날….



사랑하는 아이와 너무나도 좋아하는 동물원 가자!!
애기들과 함께 동물원을 갔습니다..
책…에서 보는 동물들이 아닌…
아이가 직접 보고 느껴보는 동물을~
체험을 하게 해주고 싶었어요.
으음, 그랬더니~! 엄청나게 좋아해줬죠.



그런데 무서운지 막상! 가니까
나의 품속에 쏙!! 안겨가지고
떨어질.. 생각을 전혀 안하고
마구마구!! 울더군요. 휴~ 그래도~
몇번 와 보면 익숙해지려나?



하하… 그래도 무서워하니 제가 오히려~
무서웠답니다. 그래서~ 다 다녀오고
얼마 후 물어봤습니다. 다시 동물원 갈까?
하고…. 뭐, 대답이란… 당연히!
아아!! 안갈꺼야 무서워~ 할 것 같았는데~
담에는 안 울거라고~~
동물들이랑 신나게 놀꺼라고 하더라고요.



장했어요~~ 그래서~ 언젠가 또
기회가 된다면 가…보기로 했습니다.
그럼…! 정말 좋아하겠죠^^
못들어갔떤 사자라던가 호랑이도
보고^^ 이제 체험들도 할 수 있도록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동물을 무서워… 하는 애들은
강쥐를 키우면은 책임감도 생기고!
정말정말 좋다고 하는데~ 그런데~ 그것 때문에~
한.. 생명을~ 책임지기에는 제가 넘
정말 힘들 것 같지만… 애가 조~금 더 크게되면
하하… 저도 개를 정말 좋아하니 꼬옥 길러보고 싶어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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