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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글버글한 밥을 찰지게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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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Vita e' 2023. 3. 27.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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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시간이 가는줄도 알지못하고
아무것도 안한 것 같군요.
정신을 못차린 것 같군요.
요즘 진짜로 왜왜왜 이러는지 모르겠습니다.
얼른 정신차리고! 할 것들 해야겠어요.
자신을 향한 응원!


요즘에 밥을 잘 못하게 되었죠.
아, 밥물을 항~상 맞추지 못하는바람에 밥이 질거나
버글버글 할 때가 많아요.
어째서 그런가… 밥을 할 적마다
요즘들어 그래서! 쪼금 정신을 챙기곤 했는데
정신을 챙겨고 해도 밥이 버글버글해서
정말 울어버릴 뻔 했어요. TAT


밥이 버글버글 할 때에는
젓가락으로 밥 위에 구멍을 낸 다음
정종 몇 방울을 구멍에 떨어트린다음
보온으로 잠깐 둔다면 조금 촉촉해진다고 하는데
음, 정말로 그럴까요?


그~래서 제 나름대로 해본다고 해보려 합니다.
ㅋㅋ근데 많은 분들이 밥이 촉촉해졌다고 하니까
저역시도 될 것만 같~은 생각이 들었답니다.
요즘에 정말로 왜왜왜 밥을 못하게 되었는지
저역시도 잘 알수없지만
그래도 이번만 이렇게 하고
다음부터는 쫌 정신차리고 물 조절 잘 해서
맛나고 찰진 밥을 먹어야겠어요.


휴- 귀찮게 두 번 해야될 것
확실히 하면은 한 번에 다 하니까요.
맛있는 밥 제대로 해서 먹자! 힘! ㅎㅎ
여러분들 이 정도까지 마쳐요. 매번 즐거우시길 바라요.
오늘은 날씨같은거에 관계없이 따뜻한 맘과 쿨한 기분으로 지내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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