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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치 (DAVICHI) 사랑을 못해 이별을 못해 하루종일 이렇게…

life

by Vita e' 2023. 4. 2.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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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이 좋아지는 노래를 들려드리겠습니다.
그냥 청취하기만 하여도 멋진 뮤직이 있어요.
무언가를 하지 아니하고 그대로 앉아서 듣기만 하여도
기분이 따듯해지면서 행복한 노래들 말입니다.
그런 뮤직을 귀로 감상할 수 있답니다.
마음으로 감동할 수 있다는 것이 행복으로 느껴질 때도 있습니다.



이러한 감상을 느낄 수 있게 하는 Song-
그래서 기쁘다고 이야기할 수 있는 시간이 생기는 것 같죠.
온종일 나는 불우해, 라고 생각했나요?
그러시다면 이 음악을 들으며 스스로 행복해라고 한번만 말해보세요.
이 노랜 즐겨듣는 노래 고른 것!!
감상해보죠.



음악을 들을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감사한 일 아닌가요?
음악으로 기분이 좋아지면 그 기분으로 행복한 하루를 보낼 수 있습니다.
지금 컨디션은 어떠신가요? 조금 우울해도 상관없습니다.
음악은 희망을 노래하고 인생에 에너지를 주기 때문입니다.
오늘도 역시 새로운 노래를 준비했습니다.
음악은 우리에게 특별히 원하는 것이 없습니다.
음악과 함께 할 수만 있다면 인생은 더 풍요롭습니다.
커다란 격량이 잔잔한 미풍이 되어 평화로와지기도 하고,
음악의 효능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입니다.

저는 집안일을 하며~~ 음악을 듣…는데
그렇지 않으면은 정말 힘들더군요..
노랫소리의 힘으로 버티고 있다빈다.


흥얼~흥얼~ 뮤직을 감상해가며
마구마구 열심히 부르고 있는데 아…
정말 힘든 일도 모두 날아가버려요~
어…. 근데 집안일은 너무 힘들어요.


나가야 하는 날도 해야 하고
쉬는 날에도 해야 하고
근데 열심히 해도 그렇게
깨끗해지지 않는 것 같아서
두 배로 힘들고요. ^^


그래도 청소를 다 하고 나서
창문을 활짝 연 너머를 보면
기분이 정말 좋은 것 같네요.
그리고 안에서 들려오는
저의 리듬에 몸을 맡기면
얼마나 행복하고 좋은지 몰라요.


어, 정말 힘들고 지치기 시작하면
음악을 듣는 거리와 똑같아요.
아자 아자~ 하면서 집안일을 하죠
물론 노래는 빠질 수 없어요.
음악은 저의 영혼 같은 거니까요.
하고 오글거리는 말을 해봅니다.
으아~ 저녁에 이불을 찰지 몰라요.
하하…. 웃기네요. 그래도 음악을 들으며
집안일을 한다는 건 오글거리지 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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