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때 즐겨듣는 TAEYEON 태연 'INVU' MV

하모니가 아름다운 멜로디입니다.
귀를 녹인다는 표현을 빌려봐요.
그만큼 좋은 선율이라고 생각을 해봅니다.
어디선가 들어본 듯, 그러나 촌스럽지 아니하고
아른아른하면서 중독성이 강한 그런 노래랍니다.
TAEYEON 태연 'INVU' MV
들어보십시오. 진짜 정말 좋은 뮤직임이 틀림없어요.

 

 

저도 몇 번을 듣는데 엄청나게 좋은지라 꾸준히 감상하고 있네요.
이런식으로 노래 추천을 하면 멋진 노래를 건지기도 해서
저도 너무 기분이 좋습니다.
그렇다면 노래 출발!
항상 감동이 있는 신선한 노래
느껴보십시오!

즐거운 음악으로 하루를 시작하는 것은 하루의 좋은 시작입니다.
음악으로 마음을 안정시키고 하루를 시작하면 행복한 하루가 되겠죠.
현재 기분이 좋든 안 좋든 큰 상관없습니다.
희망을 노래하고 삶에 감미로운 향기를 주는 음악이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도 들려주고 싶은 음악이 있습니다.
음악은 우리의 일상입니다.
항상 듣지만 들을 때마다 새로운 감동을 줍니다.
음악을 통한 작은 만족이 인생의 여유가 되기도 하고,
음악은 진정을 전달하는 마음의 언어입니다.

진짜 졸리고 피곤했어요.
책상 앞쪽에서 꾸벅~꾸벅~ 졸며
하하^_^ 나는 잠이 너무나 많나 봅니다.
학교다닐때 아르바이트같은것을 했을 시절 이야기인데
저 다음 담당 알바하던 사람이
갑작스럽게 약속들을 어겨선
내가 그 사람 대타를 했었던 날이었답니다.

 

그 다음 알바생은 그와중에 새벽부터 해님이 뜰 때까지 하는 아르바이트라
늦은 시간을 꼬올~딱 보냈어야 했었는데
저는 진짜 아무런 준비도 안 하니
넘넘 피곤하기 시작했고 졸렸습니다.
거짓말 하나도 안하고 앉아있었는데 꾸벅~꾸벅. 졸기 바빠서
해님이 뜨는 걸 바라만 보고 있는데
갑작스럽게 울컥 서러워졌답니다.
그 서러움같은것도 잠시였답니다.
넘 졸려오니까 계산대가 올려져있는 책상에 몸을 걸쳐 잠을 잤는데
이른 손님이 오셔선 흔들어 깨워주셨지 뭐에요ㅋㅋ
하핫… 정말로 정신줄을 놓아버리고 잤죠.

 

아아~ 그렇게 오전 알바하는 사람과 드디어! 교대를 하고
저의 방에서 쓰러져버리듯 정줄 놓고 잔 기억들이 나네요.
그 후에 일어 난 후 또 알바….
지금 생각을 해보니까 전부 다 추억이었습니다.
그렇게 열내서 일을 한 다음 무엇을 얻었나 싶습니다.
그~!때! 가게안에서 들렸던 노래…
정말로 잊혀지지가 않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