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을 주는 CB Mass 행복하면 됐잖아 (Feat. Bobby Kim)

그대는 휴식하는 짬짬히 무얼 하십니까?
저는 노래를 들으며 엎드린다음 잠을 자는 편이에요.
첨에는 하모니를 감상하느라고 잠을 자지를 못 했었는데
지금은 편안하게 잠잘 수 있을 정도로까지
많이많이 익숙해졌죠.
CB Mass 행복하면 됐잖아 (Feat. Bobby Kim)

제가 항상 듣고있는 노래입니다….
노래가 넘나 멋지지 않나요?
편안한 쉼을 전해주는 음악….
모두 이 노래를 듣고
편안해지시길 바라며 추천을해봐요.
항상 정겨운 멜로디 ☞
올려드려요.



음악을 들을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감사한 일 아닌가요?
정말 음악은 큰 댓가없이 우리에게 많은 행복을 선물합니다.
지금 컨디션은 어떠신가요? 조금 우울해도 상관없습니다.
음악은 희망을 노래하고 인생에 에너지를 주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또 어떤 노래를 들려드릴까 고민이 되기도 합니다.
음악없는 인생은 사실상 삭막합니다.
항상 듣지만 들을 때마다 새로운 감동을 줍니다.
음악과 함께 추던 댄스가 아름다운 추억이 되기도 하고,
음악을 통한 나의 감동은 나만 간직하려고 합니다.

아~ 진짜로 어디로 떠나버리고 싶어서
갑자기 즉흥적이게 여행을 짰습니다.
돈도.. 얼마 있었습니다. 조금씩 모아뒀떤 돈이요.
정말 아무런 일정도 없이…. 무!작정~
회사에 휴직을 낸 후 떠났어요.

다른나라가 아니어도 좋으니까
걍 길을 걷고… 싶었죠. 뚜벅뚜벅~
내가 가지고 있는건 하나의 속옷,
그냥 오늘 먹고 살 돈 뿐이었습니다.

그렇게 무일푼으로 여행을 했습니다.
그러다보니까 욕심도 사라졌습니다.
하하^^ 그렇게 여행을 떠나니…
첨엔 많이 힘들었습니다. 죽는 줄 알았어요…

돈도…많이 있는데 알바를 하고~
그런데 사람들과 친해지기도하고~
다 같이 하루도 보내기도하고 어쩔땐
동반자가 생기고 여러모로… 즐거웠죠.
그때 감상했던 선율 하…나가
생각이나서 지금이되서야 찾아봤습니다.

오^^ 이 하모니를 다시 들어보니가
옛날 추억이 계속 생각이 나네요.
아~ 그때 거리에서 만났…던 분이
힘든 저에게 추천하는 곡이라며 힘내라 힘! 하시며
이 노래를 들려줬답니다.
전… 그때의 이 음악을 잊어버릴 수가 없지요~
진짜 절~대로 잊을 수 없죠. 그렇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