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 머나먼곳에서 곡조가 들려오고있는데
요게 무슨 뮤직인가~ 하면서 누구보다 열심히 찾았답니다.
계속 찾다가 나오지 않아서 포기를 하려고 했는데요…
찾아냈어요! 이 멜로디…
바이브 술이야
제~가 한때 좋아했던 곡입니다.
세월때문에 잊어버리고 있다가 찾아냈지 뭐에요.
진짜 다행인거같아요.
그러면은 멋진 노래를 시작해볼까요?
후후, 제가 꾸미고 꾸민 공간에서 들어봐요.
블로그와 딱! 맞지 않습니까? 호호호.
지금 감상할 한편의 뮤비는
듣는 시간!
즐거운 음악으로 하루를 시작하는 것은 하루의 좋은 시작입니다.
정말 음악은 큰 댓가없이 우리에게 많은 행복을 선물합니다.
뭐 조금 안 풀리는 일이 있어도 큰 문제 없습니다.
마음을 치유하는 즐거운 음악들이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또 어떤 노래를 들려드릴까 고민이 되기도 합니다.
음악을 구분할 필요도 없습니다.
음악은 언제나 살포시 다가와 감동을 줍니다.
작은 미소가 영원한 인연으로 다가오기도 하고,
음악은 아파도 기쁜 미묘한 매력을 지닌 존재입니다.
집에 특이하게 탄산수가 있더군요.
근데 묘하게 먹~을 수 없을 거 같은거에요.
김이 조금 빠진 느~낌이
근데 어렸을때는 이걸 소다수라고 불렀다고 하는군요.
소다수라고 부~르는 사람은 예~전 사람~ ㅋㅋ
앗, 농담이네요. 어허허;;
탄산수를 마실까 말까 고심하는데
장미꽃이 있더라고요. 고운 장미꽃.
이거 어디에서 받아왔었던지… 시들해지기 시작하더라고요.
누구에게 받았더라 ㅋㅋ 생각도 안나요.
하여튼 고운 장미꽃이 불쌍해서
집에 있는 탄산수를 과감히 투척! 콸콸콸~
그렇게 부어놓고 나니까 맘이 편하더라구요.
헤헤~ 별 생각없이 부웠지만요.
그리고 쇼파 위에서 앉아 노래를 들었습니다.
그 때 괜찮을까? 라고 생각해봤지만 벌써 늦었던거죠.
나중에 탄산수를 찾는 사람이 있어가지고
식물에게 부어 줬다고 했지요.
그랬더니 한숨을 푹푹 쉬면서도 잘했다고 하는거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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