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이 덜덜 떨려옵니다.
다른 손들로 그걸 붙잡으며
왜 떨리는가 생각했습니다. 심각하게 말이죠.
아무런 이유가 없었습니다.
병도 아니었어요.
그저 이 음악을 감상하고 감동했기 때문이죠….
방문자분들과 함께 들어보고 싶어가지고
이런식으로 한번 올려봅니다.
함께 들어 더욱 환상적이게 변하는 노래….
여러분께 강추하러 왔습니다.
정겨운 음악을 들어볼까요?
함께 감상해요.
음악을 들을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감사한 일 아닌가요?
전 음악을 들으면 세상이 아름다와져요.
설사 지난 밤에 조금 안 좋은 일이 있었어도 괜찮습니다.
오감을 자극하는 놀라운 음악들을 언제나 들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도 들려주고 싶은 음악이 있습니다.
음악은 우리에게 특별히 원하는 것이 없습니다.
항상 듣지만 들을 때마다 새로운 감동을 줍니다.
음악과 함께 추던 댄스가 아름다운 추억이 되기도 하고,
음악은 나눌수록 평화와 행복이 마구마구 생겨납니다.
오늘 노래를 듣고 있다가
갑작스럽게 추억 이야기 한가지가 떠올랐답니다.
예~전 학생 때. 고등학교? 그 때 즈음에
매일 공부만 하는 친구가 있었네요.
밤참을 자주자주 먹었다네요.
그 친구가 그렇게 막 날씬한 편은 아니었죠.
그래~도 매일 성적은 잘 나오고
지나치지 아니하고 꾸준히 공부하는 친구라
누구에게나 부러움을 샀고 예쁨을 받았어요.
근데 그 친구가 소개해준
맛나는 야식이 있었습니다.
얼마나 맛있나? 하고 보니까...
그~냥 어디 회사 쬐만한 라면과
계란 삶은 것이라고 해야하나? 구운거?
그거를 먹는다고 하더라고요.
학창시절엔 잘 먹지 못하는거여서 되게 맛있었던거 같았었는데
이제는 그~냥 너무 흔하게 먹는거라서 별로입니다.
그 친구는 잘 지내고 있는지.,.
갑작스럽게 생각이 나서 그 음식을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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