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내가 해나가는 것들을 알아갑니다.

life

by Vita e' 2023. 1. 29. 21:05

본문

전 웃어보이면서 넘겨버리는 일…이
엄청나게 많아서… 나의 성격이
선하다는 소리…들을 진짜로 많이 듣는답니다.
아~ 그래서… 내…스트레스가
넘 쌓인 사람이기도 한답니다.
아! 그래도… 이런식으로
스트레스를 풀곤 한답니다. >_<
우~ 제 자신이 푸는 방법은…
하!~ 그냥 저의 블로그에다가 이야기들을 풀죠.
싹~ 푸는 해우소 같은 느낌이여요.



내가 해나가는 것들을 알아갑니다.
저녁타임은 고요합니다. 전부가 졸린 시간…
두려운 다크함에 가려지고 어떠한 사건이 일어날지 모르는 정말 무서운 시간이랍니다.
그래도 저는 이 적막함을 좋아합니다.
자유롭게 저만의 타임을 지닐 수 있어서 좋아요.
깊게 자고 있고 나만 특별하게 정신차리고 있으면 뭔가 뿌듯한 느낌도 든답니다.
담날에 피곤하겠다고요?
헤헤, 전혀 아니에요 절대! 헐! 당연 졸릴 때도 있죠. 인간이잖아요?
하지만 이 정도 쯤이야 괜찮죠? 저의 몸이 허락하는 시간만 깨있다니까요.
정적속에서 만화책을 보기도 하고
컴퓨터를 하기도 해봐요. 충실한 밤을 보내보고 있습니다.



엄청나게 많은 일도 하고 평화롭게 음악 감상을 할때도 있겠죠?
지금부터 이렇게 행복한 일을 할 수 있으니까 대박 좋은 것 같아요.
으… 살짝 졸린 감이 오지만
어어! 버틸 수 있답니다. 으아아! 눈 이녀석! 떠져라 ^^
벌써 자기엔 너무 아까운 시간 인 것 같아요.
미친듯 버티지 말고 저처럼 신체가 허락하는 시간만
약감난 정신차리고 있어 보시면 어때요? 살짝 피곤한 감이 들때 자러 간다면
콜콜하고 숙면도 해볼 수 있고... 무엇보다 씻고 빠르게 푹 자는 것 보다
보내온 시간 정돈이 대박 짱 될수 있습니다.



짱 신기한 것 같아요. 한두시간 잠을 안잔걸로 이렇게라도 뿌듯~
ㅎㅎㅎ 여튼 짱 좋죠?
오늘날은 스스로를 생각해봐야 주무셔야 될 것 같아요.
과거의 내가 완성 못한 일... 후회를 했던 일...
전부 다 웃으며 오늘을 마무리 해보겠습니다.
결론은 속 선선하게 자볼 수 있는 만큼 자주 하는 방법인듯요~
여러분도 한번 해보시는겁니다!!
너도 도착하자마자 아무것도 안하고 잠을 청하시나요? 그래도 상관은 없지만
여유가 되시면 저자처럼 이렇게라도 명상하는 시간도 가져보세요.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