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나는걸 만들어 먹어보고 싶습니다

아아… 도저히~~ 할 일이 없을 때에는
내 컴 앞에 앉은 후
자판을 치죠. 타닥타닥…
으음, 그럼 마음도 진정…이 되고
아~ 뭔가 할 일이… 잔뜩 생긴답니다.
하하, 이게 참 좋네요^^

이런식으로 글을 끄적이는 일도
가능하고… 말이죠~~
아~ 오늘은 무슨 이야길 해볼까요.
아! 이 이야기 어때요~??

맛나는걸 만들어 먹어보고 싶습니다
맛있는걸 조리해 먹고 싶습니다.
조리할만한 재료들이 없어서 정말 미치겠어요. 맨날 먹어왔던 것만 먹어보고
집에 반찬도 없는지라 하루하루 끼니 챙기가 진짜 힘든 것 같아요.
저 홀로 있는다면 그냥 대충 먹는데
일행이 있으니까 대충 차려 놓을 없고...
아아, 무얼 먹을까? 여러분 추천해주세요.
음식은 매일 머리 싸매는 것 같아요.
쿠키라도 만들어 먹어볼까나? 으음… 정말 고민고민이에요.
누가 대신 만들어 줬으면 좋겠어요.
매일 이런 고민하는거 정말 귀찮아 죽겠어요~

오늘은 어떤 맛있는 것을 해볼까요? 반찬 위주로 해볼건데
너무 고민되요. 아주 간단하게 만들어서 먹을 수 있다는게 얼마 없었어서
걱정이 많아졌지만 매일 제 임무니까 해야겠죠...?
밥만 항상 많고 반찬은 없는만큼 언제나 하는 고민이랍니다.
국물은 뭘 조리해볼까 계속 생각만 하네요.
그냥 집에 있는 나물들과 비벼 먹어야 겠어요!
비빔밥 해야지 ^^
나물도 여러가지 있고…. 계란 같은 것도 있으니까 해 먹을 수 있을거죠~
꼭 올바르게 해야 되나요? 있는 나물에
맛있게 먹어 볼 수 있다하면 그걸로 장땡이죠!
우와 진짜 생각만해도 먹음직스러워요~ 헤헤
대한민국 사람은 밥힘이라고 꼭 쌀을 먹어야겠어요.

으음, 이렇게 비빔밥을 먹는걸로 고민고민 했지만
사실 내일모래 해먹을 것도 고민해야해요... 아, 힘들다.
여러분 괜찮은 먹거리 있으면 꼭 알려주세요!
언제나 추천을 받도록 하겠습니다. 내 걱정좀 덜어주세요ㅠ
휴~ 오늘은 비빔밥을 먹는걸로 하고 내일은 뭘 먹을까
미리 고뇌를 해놓으면 편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