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묻은 잉크를 잘 지워보도록 할까요 ^^

life

by Vita e' 2023. 4. 15.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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앉아있으면 다양한 생각이 들곤 하네요^^ 어, 그~냥 잡다한 생각말이에요.
제 앞에 있…는 맛이 있는 과일을 먹을까?
아니라면 컴을 끄고 모바일이나 할까…. 고런 여러가지의 생각이요.
SNS 알람은 안 울리나? 전화는 안 오려나~
컴터를 하고 있으면서도 딴생각을 한답니다.^^
이거 말고 다른 것을 해볼까?


진짜로 고민이 많습니다. 마치 짜장과 짬뽕을 골라내는 연장선같이요.
진짜로 웃기지 않나요? 저도 참 우습다고 생각합니다.
어떠한 얘기라도 하거나 뭐라도 적어야겠네요.
그렇게 해야 딴생각을 약간 덜 하려나? 으음~ 뭐 여튼 고렇게 제 나름으로
길~을 찾았으니까 열심히 해보려 합니다. 힘내자 아자~!


옷에 묻은 잉크가 어떻게 해서든 지워지지 않더라고요.
요즘 한참 잉크팬을 쓰고 있어서
잉크가 정말 잘 묻더라고요.
아이고, 제 옷에 묻은 잉크는
우유에 담궈뒀다가 세탁을 하면 정말 잘 집니다.


하도 잉크를 묻히다보니까 방법도 잘 알고 있어요.
세탁소 아주머니가 알려주셨거든요.
심할 때만 오라고 말이죠ㅋㅋㅋ 응급처치같은 느낌? ㅎㅎ
그렇게 잉크를 자주 쓰다보면
제 손에도 자주 묻는데
손에 묻은 잉크는 귤 껍질의 즙이 정말 좋습니다.


귤이 없으면 그냥 어, 어쩔 수 없죠 뭐.
ㅋㅋㅋ 되게 무책임하지만 딱히 생각나는 방법이 없어요.
어, 일단 옷에 묻은 잉크도, 손에 묻은 잉크도!
모두 다 편하게 지울 수 있게 되어서
정말 다행이랍니다. ^^


잉크도 정말 잘 지울 수 있어서 다행인 것 같아요.
묻은 잉크를 다 지울 수 있어서 행복하네용!! ㅋㅋㅋ
여러분 모두 감사하죠. 그러면은 글을 마칩니다.
제 글은 끝나지만 여러분의 이야기는 지금부터가 시작인거 아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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