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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커 버스커 어쩌다 마주친 그대 들어봐요

life

by Vita e' 2023. 4. 9.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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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가 정말 좋아서 시작한 일….
저는 시간 가는지 진짜 모르고
계속 듣고 있답니다~
즐거운 뮤직이랍니다.
버스커 버스커 어쩌다 마주친 그대
좋은 아리아를 여러분과 듣고 싶어요.



행복하게 웃으면서 지내려면
이렇게 뮤직을 감상하는 것이 최고랍니다.
노래가 넘나 좋네요.
그러면 하모니를 시작합니다.
전부 들어봐주세요.
힘든 시간! 잠깐 즐겨봐요.
들어보는 시간, 큐!



음악을 들을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감사한 일 아닌가요?
전 음악을 들으면 세상이 아름다와져요.
혹시 언찮은 일이라도 있으셨나요? 상관없습니다.
그저 음악은 내 감정에 맞게 강력하거나 또는 부드럽게 힘을 주기 때문이죠.
오늘도 역시 새로운 노래를 준비했습니다.
음악은 불현듯 우리에게 삶의 영감을 주기도 합니다.
어디선가 들려오면 새로운 세계가 열리는 듯 합니다.
작은 감동이 폭풍이 되어 내 마음을 춤추게도 하고,
음악은 나눌수록 평화와 행복이 마구마구 생겨납니다.

저 스스로에게 다짐같은것만 했던 약속같은게
지켜지는 그러한 순간순간을 알고계십니까?
설레고 즐거운 기분을 숨겨낼 순 없답니다.
쉬운 길같은것을 놔둔후 힘빠지는 길 같은것을 걸어보고 있으심
네, 진짜 당연히 괴롭답니다.
잠이 들 수 없는 어두운 밤에 sky를 바라본답니다.


그 sky를 쭉 바라보고있다가
별똥별이 떨어진다하면
여러분은 어떠한 염원을 원할 거여요?
간절하고 간절한 염원 한가지와 같이
모닝 햇볕이 떠오르기만을 정말 간절하게 바라곤하죠.
그리고 제 자신이 진짜 좋아하는 뮤직 하나정도를 감상합니다.
그러면 새로운 하루도 아자아자하며 시작해볼 수 있는
느낌이 잔뜩잔뜩 들죠.
맘속엔 항상 다짐이 가득하답니다.
다 할 순 없다하지만 노래를 이렇게 들어보고 있다면
해낼 수 있을 것 같은 기분이 든답니다.
듣고 있던 음악을 꺼놨는데
저기 멀~리서 색다른 노래가 들려오고있습니다.


이 맛이 있어서 일상을 보내는 것 같군요.
환하게 웃어보이며 떠오르는 태양을 보내봅니다.
옆에 맞댈 수 있는 무엇인가가
노래란 것도 진짜 좋답니다.
힘을내볼까요!!
아자아자! 마음먹은게 내 현실이 될 수있는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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