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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높다는 것은 오해일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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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Vita e' 2023. 3. 14.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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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아침엔 아름다운 햇살이
엄청나게 밝았습니다.
그래서 눈이 엄청나게 부셔서 일어났답니다.
그런 적은 처음인지라 조금
당황을 했지요. 구쵸?
그래서 창문만 계속 바라봤답니다.
계속 보니 눈이 아파가지고
뒤돌아 또 잤답니다.
눈 부신데도 잘… 자더라고요.
깨어나보니 개운했땁니다. 하하.



눈이 높다는 것은 오해일뿐입니다.
남자란 어느 정도 몸매가 있어야 된다고 생각을 해봅니다.
진짜 비쩍 말라서 여자보다 빼빼 마르고 얄싹하다면
진짜 민폐 아닌가요? 싫어요~ 으음...
어깨가 많이 없다고 해서 느낀다고 해도 몸이 살짝 잡혀있다고 치면
이걸로 만족해요. 진짜에요~ 저 눈 크게 높은 편 아니에요/
여자사람이건 남자건 정말 복잡한 오늘날을 살고 있답니다.
예전에는 마음에 들지 않는 상대라도 결혼하라 엄명이 내려지면 결혼을 했었고
하늘 같은 서방님 하면서 한 일생을 희생당하고 살아가고 있죠
남자라는 생물은 일만하고 살아왔었는데… 이런 일도 이것 나름대로 힘들지만은…
지금 나름대로 힘이 빠져요. 그렇죠?



결혼을 할때 가장 크나큰 조건은 착한 성격 아닐까요?
방송인들을 보면 언제나 성격차로 그만 두고
서로 때리는 사태가 끊이질 않는만큼 진짜 중요한 것 같답니다.
그래서 단기연애보다 장기를 전보다 좋아한답니다.
남을 알아가는 일도 짱 좋은 것 같죠?
아가씨는 살짝 시크릿이 존재해야 되지만 서도…
시크릿은 여자를 더더욱 여자로 만들어 주는 것 같아요.
그렇다고 너무 비밀로 하고 있으시다면 안되는 것을 알고있습니까?
큰일납니다. ㅋㅋㅋ 차여요.
음, 역시 중요한 요인은 애교? 제길! 몰라~
어쩌다가 이야기가 여기까지 왔나?



헤헤, 피곤해서 그렇겠죠?
마지막으로 성격 좋은 남자면 괜찮다는 소리죠.
당연 평균적인 외모는 지니고 있으면 많이 좋아요.
키는 저보다 커줬으면 더 좋고… 바라고 있는게 많아지는 것 같아요.
사람의 욕심이 마지막도 없는 것 같아요. 특히 숙녀의 욕심…은
그래도 옛날에는 들뜬 꿈도 진짜 많이 꾸기도 했지만
조금 현실적이게 변했습니다. 데려와주시길 될지 눈물을 흘려야 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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