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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졸려서… 고개를 내려가며 졸았죠.

life

by Vita e' 2023. 3. 14.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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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어 보이는 야식 포토로 매일 저녁을
정말 고통스럽게 하는 친구가 있어요~
그래서~ 언젠…가 너무 화가 나서
진짜 성질을 크~~게 낸 적도 있네요…
살이나 쪄버려라!! 저주를 했죠!
그랬더니 그 친구 무려!! 10kg이나
쪄가지고~ 지금 다이어트 중~~
흐응~ 그리 먹더니!
아하하 꼴 좋구나!! 메롱메롱~ 하하하~
그리고 이제는… 제가 먹고 있습니다…



정말로 졸려서… 고개를 내려가며 졸았죠.
진짜로 졸려서 꾸벅꾸벅… 하고 있답니다.
들어가서 누우라는 말이 들려오는데
따로 들어가기도 힘들어요… 아니 사실은
귀찮다고 해야될까?? 그렇네요...
아~ 제 몸이 아닌 것 같군요…^^



그렇게 한참동안 그…그렇게!!
의미없이 꾸벅꾸벅~~ 존 것 같습니다.
그렇게 진짜로 늦은 시간도 아니었는데~~
왜이렇게 졸려올까나~~ 정말
정말 알다가도 모르겠는 나의 몸….
그런데 사실!! 요즘 잠을 제~대로 못잤답니다.



못자기도 못잤었고… 음,
불규칙적이게 자는 바람에 그런가봐요.
어쩔땐 낮에 죽은.. 듯 자고
저녁에 활~발하게1! 활동하기도 하고^^
저녁에… 진짜진짜 잘 ~자고…
아침에 말똥하게~ 생활하기도 하고~
아니면 늦은 오후에… 일어난 다음
또 제대로… 잠을 못자는 그런… 생활~~~~
이제 좀… 고쳐야겠어요.



오늘 쭉~ 졸면서 깨달았습니다. 아^^
이러한 생활은 이…제 싫습니다.
저도 재대로!! 자고 일어나고 싶답니다.
그럼 일…단 인터넷을 뒤져서..
어떤방식으로 자야하나!? 봐야겠어요.
무슨 수면법이 있던데~ 잘 찾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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