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일찍나가는 사람들의 음식을 챙겨주고… 싶네요.

life

by Vita e' 2023. 2. 8. 20:12

본문

여러분 이거 아시나요?
저의 얘기를 들어주시는 당신은 천사에요.
헉스! 말해놓고 오글오글거리긴 하지만요
그만큼 남의 얘기를 들어준다는 건 어렵습니다.
그런 힘이드는 일을 여러분들은 늘 하고 있답니다.



블로그에 오셔서 내 글을 읽어주시는 것만으로도
전 너무 행복해요.
하하, 오늘 하루도 블로그에 글을 쓸 예정이지만
여러분께 보인다고 생각하니까 마구 쓸 순 없겠지요…
많이 부족하지만 알찬 일기를 써보겠어요.



일찍나가는 사람들의 음식을 챙겨주고… 싶네요.
정말 정신이 없는 아침 시간…!
나 혼나서 일어 난 다음에
정신 팟! 차리고 나갈 준비로 너무나 바블 텐데
아이 한명이라도 있으면은 정말 힘이 들어요.
으음, 그래도 부모니까 힘내는 것 보면은
진짜 대단하답니다. 하하~~



진짜 힘이들죠. 살기가…^^
하하^^ 그래도… 아침에 눈을 뜬 다음
차려놓은 밥을 허겁지겁 먹는 아이들을 보면
진짜 기쁘죠. 그쵸!?
그래서… 저는 깨어나는 게 좋답니다.



진짜 힘들지만 뿌듯합니다.
약간 더 일어난후에
정말 일찍 외출하는 사람의 밥을
챙겨주고는 싶지만은
역~시 그 시간…시간은 힘들어요.



하여튼간에 힘내보겠습니다.
아자잣!! 아아~ 오늘도 날이 밝고
진짜 새로운 오늘이 시작되고 있습니다.
그런 신선함과 상쾌함에 계속 웃고
나서는 애들을 봐가며
화도 버럭!!하고 내고, 웃곤 하지만은…
아~ 이것도 정말 좋군요.
아침이 너무나 좋군요.
일어나기는 힘이들지만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