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 관리 방법 자세하게!

갑작스레 어떠한 음식이 무지무지하게 먹~고 싶을 때가 있지 않아요?
정말로 그 음식이 먹~고 싶을 때, 그 음식이 눈에 둥둥둥 떠다닐 때!!
그때!! 그~냥 무조건 구매해서 먹으면은 된다고 생각하죠.
저도 언제인가 고런 때가 있었는데…. 참치가 무지 먹고 싶더라고요.
그래서~ 참치캔을 잔뜩 샀죠.
무턱대고 구매해서 무조건 퍼먹은 생각이 있습니당.
정말로 맛있었어요. 사막에서 오아시스를 봤던 기분이 이러한 기분일까?
그런 생각을 할 정도로~ 진짜 맛있었던 거 같군요.

도대체 안경은 어떻~게 관리하는 게 좋을까나요. 항상 하는 고민이에요.
제 눈이 많이 안 좋~아 졌기 때문입니다. 예~전에는 잘 보여지는 것들이였는데
현재는 저 먼 곳에 있어줘야 보이고, 눈이 침침한 것이 이게 노안이 온걸까요?
그래서 안경을 맞췄는데 영 불편해서 쓰는게 힘드네요.
안경을 계속 써온 사람들에게 여쭤 보고 안경집 사장님께도 여쭤봤죠

그래서 딱!! 배워왔습니다 깨끗하고 오래 안경을 보관하는 방법!
일단 안경알을 청결하게 닦는 것부터 고고?
천으로 닦는 것도 나쁘지 않지만, 이왕이면 안경을 맞출 때 주는
안경닦이를 이용하는 것이 제일 좋고 렌즈가 기스나지 않게 할 수 있죠.
열~심히 닦는 것도 좋지만 역~시 안경을 소중하게 다루는 게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저는 안경을 절대로 렌즈방향으로 향하게 두지 않네요.

이게 어떠한 소리냐면 안경을 놓을 때 렌즈 쪽으로 두지 않는 거죠.
그렇게 놓으면 안경 렌즈가 상처가 생기고 심각해지면 벗겨진답니다.
정말로 주의해야 합니당. 어휴~ 그리고 샤워할 때에는 저~~얼대
안경을 욕조에 가져오지 않지요. 원래 욕실에 들고갔는데
안된다는 소리를 들어보고 절대 안 그러고 있습니당.

안경을 깔끔하게 쓰는 방법…. 아~ 저는 그~냥 안경집을 들고 다닙니다.
아직은 익숙하지 않아가지고 고런 걸까요?
안경을 빈번히 벗고나서 있는~데 밖에서 별도로 넣기가 모호하니까요.
그럴 때 유용 해요. 안경, 이것 진짜 까다롭고 불편하고
요걸 어떻~게 몇 년 동안 쓰고 다니는 것인지 이해가 안 갔죠.

하지만은 저도 이젠 바로 그 이해가 전혀 안 가는 사람이 되어버렸네요.
음, 이해가 안 간다고 하면 쫌 말이 이상한 거 같다고생각하지만 이해해주세요.
다시 안경을 끼고 싱긋 웃어봤습니다. 이상 안경을 보관하는 요령이었어요.
그럼…! 그러면 이 정도만 해볼까요?
헤헤. 그러면 사라집니다.
남아있는 시간도 평온한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